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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 해결책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저자 시릴 디옹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17-09-27
정가 22,000원
ISBN 97889582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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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출발
스탠포드 대학교 : 충격의 이면
리즈 해들리, 토니 바노스키와의 만남
레스터 브라운과의 만남
#1 멸종하지 않기 위한 식량 소비
과거의 이야기. 올리비에 드 쉬테와의 만남
도시에서 생산하기 : 도시농업의 모험
디트로이트
토드모던
다르게 생산하기 : 영속농업의 기적
농업의 새로운 이야기
#2 신재생에너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하여
과거의 이야기. 티에리 살로몽과의 만남
재생 가능한 섬
아이슬란드, 지열, 그리고 수력 전기
레위니옹 : 태양과 농업에너지
코펜하겐 : 최초의 탄소 배출 중립 수도
말뫼 : 미래형 생태 주거단지
얀 겔과의 만남
쓰레기 없는 도시 : 샌프란시스코의 서사시
#3 내일을 위한 경제
과거의 이야기. 피에르 라비와의 만남
포슈코 : 친환경적 생산이 절약이다
통화 : 단일 통화에서 통화의 다양성으로
베르나르 리에테르와의 만남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해결책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제레미 리프킨, 반다나 시바, 피에르 라비, 얀 겔, 올리비에 드 쉬테, 레스터 브라운, 베르나르 리에테르 등 지속가능한 지구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만나 인류가 처한 위기를 냉철한 분석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그 방안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10개국 여러 도시를 찾아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안을 실천하기만 하면 지구의 내일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해결책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제레미 리프킨, 반다나 시바, 피에르 라비, 얀 겔, 올리비에 드 쉬테, 레스터 브라운, 베르나르 리에테르 등 지속가능한 지구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만나 인류가 처한 위기를 냉철한 분석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그 방안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10개국 여러 도시를 찾아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안을 실천하기만 하면 지구의 내일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시릴 디옹은 2012년 여름, 일간지 [르몽드]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지구는 2100년에 멸망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환경 전문 기자가 세계 각국의 과학자 22명이 과학 전문 주간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쓴 이 기사는 2100년에 인류의 일부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저자는 우리의 지성을 건드릴 뿐 아니라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의미와 영감, 그리고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다. 바로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에 담기로 한 것이다.
저자 시릴 디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