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5
구성과 해제解題·7
마조도일의 생애와 사상·13
일러두기·16
I. 행록行錄 21
1. 출생과 출가·23
2. 남악회양과의 만남·25
3. 반야다라般若多羅의 예언·34
4. 회양의 인가·39
5. 개당開堂·41
6. 회양의 점검·43
7. 천화遷化·46
II. 시중示衆 49
1. 상승의 일심법(上乘一心之法·51
2. 평상심이 도다(平常心是道·72
III. 감변勘辨 97
1. 달구경·99
2. 통 안에 무엇이 있는가?·102
3. 부처의 종지·103
4. 자신의 보배창고·104
5. 여섯 귀로는 도모하지 못한다·107
6. 귀에다 입김을 두 번 불다·109
7. 화살 하나로 한 무리를 쏘다·110
8. 목우牧牛·114
9. 지장의 머리는 희고, 회해의 머리는 검다·119
10. 어떤 것이 대열반인가·121
11. 매실이 익었구나·123
12. 불당은 높고 당당한데, 부처가 없다·129
13. 석두石頭의 길은 미끄럽다·133
14. 마조가 도끼를 내려놓다·138
15. 초연일구?然一句·141
16. 허공이 강의한다·144
17. 마조에게 한 번 밟히다·148
18. 만법과 짝하지 않는 사람·151
19. 불매본래인不昧本來人·155
20. 물이 배를 띄우는 도리·157
21. 어린아이 울음 그치게 하는 것·159
22.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 1·162
23. 어떻게 해야 도와 합할 수 있는가·164
24.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 2·166
25. 부처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닌가·167
26. 길다 짧다 말하지 말라·169
27. 가운데 점 하나를 찍다·170
28. 이것이 무엇인가·172
29. 술과 고기를 먹어도 되는가·174
30. 약산藥山이 말끝에 크게 깨닫다·176
31. 피부가 다 떨어져 나가고, 오직 진실만 있을 뿐·180
32. 성승聖僧의 목에 올라타 앉다·184
33. 부처에겐 지견이 없다·193
34. 동호東湖의 물은 가득한가·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