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TER BOOK by 구스타프 클림트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황홀함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클림트의 작품.
하지만 그 속에는 세상을 향한 클림트의 끊임없는 도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에로틱하다는 비판과 손가락질 속에서도
솔직하고 대담하게 아름다움과 매력을 관능적으로 표현하려 했던
클림트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감상해보세요.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
From 구스타프 클림트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