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기적의 교육법
하루 10분 아이 습관
아침에 일어나면 혼자서도 척척!
방학도 계획적으로 보낼 수 있어요!
하루 10분 수첩이란?
일일 계획표 A형
일일 계획표 B형
일일 계획표 C형
주간 계획표
월간 계획표
‘참 잘했어요!’ 시트
희망 사항 시트
붙임쪽지 붙임용 시트 만드는 법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
1장 하루 10분 수첩 습관으로 육아가 편해져요!
10분 수첩 습관이 부모와 아이를 바꾼다
아이에게 수첩이 도움 될까?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10분 수첩의 3대 역할
2장 하루 10분 수첩 시작하는 법
1단계 ‘수첩은 나의 보물!’로 만들기
2단계 ‘혼자서도 할 수 있다!’를 늘려 간다
3단계 “내일이 기다려져!”라는 상태를 만든다
기본적인 수첩 시트 끼워 넣는 법
하루 10분 수첩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
3장 하루 10분 수첩 사용하는 법
10분 수첩 활용 사이클
매일 하고 싶은 수첩 미팅
신호는 “수첩을 보렴!”
반복이 중요하다
4장 육아 스트레스가 싹! 사례별 10분 수첩 활용 팁
준비가 느려서 매일 아침 허둥지둥!
무슨 일이든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한다
숙제도 안 하고 게임만 한다
정한 대로만 행동하려고 한다
집안일을 돕기로 했는데 꾸준히 못한다
정리 정돈을 못한다
혼자서 준비물을 못 챙긴다
준비물을 꼭 전날 밤에 말한다
자기 일정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원하는 게 있으면 떼를 쓴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직전에야 허둥지둥!
5장 도와주세요! 10분 수첩 습관 Q&A
아이 인생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사소한 습관의 힘!
세 살 아이도 할 수 있는 ‘스스로 습관’
엄마들은 아침부터 잔소리를 쏟아내느라 바쁘다. 학교(유치원 갈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잠에 취해있거나 텔레비전을 보느라 꾸물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김없이 “준비물은 챙겼니?” “빨리 좀 해라!”라며 다그치게 된다. 매일같이 엄마는 화를 내고, 아이는 짜증내는 일이 반복된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끝낼까?
그 해답이 《하루 10분 아이 습관》에 있다. 저자는 아이가 실컷 꾸물대다가 시간이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시간 감각이 없고 미래보다 눈앞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화내고-짜증내는 악순환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지금은 악순환에서 벗어났는데,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수첩 습관’ 덕분이다.
수첩을 이용하면 아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도 생각할 수 있다. 수첩만 보면 해야 할 일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행동하는 게 가능해진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한 일이 아니라 직접 계획하고 실천한 것이므로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엄마의 잔소리가 줄면서 엄마-아이 관계가 좋아지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육아 고민을 해결하는 수첩 육아법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생생한 체험과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썼다. 아이 연령별, 유형별로 10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진, 삽화와 함께 알려준다. 저자가 특별히 고안한 일일/주간/월간 일정표와 칭찬 시트, 희망사항 시트 등 수첩 속지 파일도 무료로 제공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잔소리 하지 않는 육아 비법 공개!
"세 살부터 스스로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