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탐욕인가요?
결혼하면 꼭 아이를 낳아야 하나요?
풍요로운 음식 때문에 고민입니다
시부모님을 따라 절에 가서 기도를 해도 될까요?
각 종교마다 십자가가 어떻게 다른가요?
TV는 정말 나쁜 매체인가요?
주일미사 때, 봉헌금을 내지 않으면 죄인가요?
보속, 감해 주시거나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미워하며 함께 사느냐? 이혼하고 편하게 사느냐?
타 본당 강론 말씀이 더 은혜로워요
용서가 되지 않아요!
흔들리는 마음, 죄인가요?
금요일, 고기반찬을 먹어도 될까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가족, 각각 다른 종교, 이대로 괜찮을까요?
성지순례에서 맨 앞자리에 앉고 싶어요
가톨릭 전례,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해요
수도자 뒷담화, 어떻게 고해성사 하죠?
다양한 묵주기도, 어떻게 바쳐야 은혜가 클까요?
기도 응답과 치유 은사가 큰 기도회?
기도 중에 자꾸 분심이 들어요
경제적 형편으로 봉헌금 내기가 어려워요
우리 아들 냉담 풀게 해 주세요
절제와 나눔을 꼭 해야 하나요?
가사노동이 너무 힘들어요
결혼과 종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요
아이에게 세례를 언제 주어야 하나요?
누군가를 돕는 일이란?
영성체 대신 안수 괜찮은가요?
성체, 하루에 몇 번까지 영할 수 있나요?
제가 비인간적인가요?
친한 교우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주님을 뜨겁게 느끼고 싶어요
대부를 서도 될까요?
축복받지 않은 성물,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꼭 성당 단체에 가입해야 하나요?
후원금이 밀렸습니다
교무금 얼마나 내시나요?
주일 대신 토요일 주일미사?
혼배성사 하지 않아 조당에 걸렸어요
고해성사 전 영성체, 괜찮은가요?
고해성사를 보지 않아도 죄가 사해질 수 있나요?
축복받지 않아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