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만화로 보는 종교란 무엇인가
저자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4-10-01
정가 13,000원
ISBN 9788998602079
수량
목차
감수자의 말 - 5 한국어판 서문 - 7 프롤로그 - 9 뿌리들 -16
유대교 - 23 간략하게 보는 유대교 | 계란껍질 | 이름들 | 경전 | 핵심
무신론 대 근본주의 - 39
기독교 - 45 간략하게 보는 기독교 | 계란껍질 | 집단적과정 | 경전 | 핵심
이슬람교 - 57 간략하게 보는 이슬람교 | 계란껍질 | 경전 | 카바 |핵심
힌두교 - 71 간략하게 보는 힌두교 | 상징 | 계란껍질 | 카스트제도 | 경전 | 핵심
불교 - 85 간략하게 보는 불교 | 상징 | 경전 | 깨달음 | 계란껍질 | 핵심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각 종교의 점수 104
종교의 뷔페 - 109 신의 유전자 | 솔방울샘(송과선 | 계란껍질 | 마약
마무리 - 116 탐색 - 발견 - 포용 - 의문 - 거부의 과정 117
던져볼 질문들 119 찾아보기 - 121 추천자료 - 126
출판사 서평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은 네덜란드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의 만화책이다. 전작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다. 철학, 과학의 사상과? 이론을 만화책 한 권에 담는 것은 무리일 듯싶지만, 저자는 핵심과 정수만을 성공적으로 담아내 미국, 스페인, 브라질 등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은 ‘2014 과학창의재단 주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평론가로부터 청소년 과학교과서로 사용해도 흠잡을 데 없다는 호평을...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은 네덜란드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의 만화책이다. 전작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다. 철학, 과학의 사상과 이론을 만화책 한 권에 담는 것은 무리일 듯싶지만, 저자는 핵심과 정수만을 성공적으로 담아내 미국, 스페인, 브라질 등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은 ‘2014 과학창의재단 주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평론가로부터 청소년 과학교과서로 사용해도 흠잡을 데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이들과 청소년용으로 기획되었지만 성인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오히려 과학과 철학의 ‘맥’을 되짚어보는 신선한 계기가 된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은 전작인 철학 / 과학의 연장선에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세계 5대 종교(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불교의 역사와 배경, 교리 등 각 종교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믿는다는 것’과 ‘올바른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쉽게 설명한다.
세계 5대 종교에 대한 입문서로 충분한 만화책
인류가 생긴 이래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만들어졌다. 모든 종교의 목적은 오직 하나, 평화와 행복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