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YOU’RE GOING
008 런던은 어떤 곳일까?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
PLAN YOUR TRIP
010 KEYWORD & CHECK LIST
런던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2 CULTURE EVENT & FESTIVAL
언제 방문하더라도 볼거리 넘치는 런던
014 TIMELINE OF ARCHITECTURE
런던 곳곳에서 만나는 예술적 건축물
016 IN LONDON
런던 주요 지역 & 추천 스폿
1. 소호 & 웨스트엔드, 런던의 중심가
2. 쇼디치 & 이스트엔드, 가장 빨리 변화하는 런던
3. 노팅힐 & 첼시 & 사우스 켄싱턴, 산책하듯 둘러보기
4. 서더크 & 뱅크사이드, 템스 강변을 따라
5. 말리본 & 피츠로비아, 런던의 예쁜 거리들
6. 메이페어 & 세인트 제임스 & 웨스트민스터, 런던의 다양한 매력
SPECIAL PLACES
028 지금 가장 핫한 지역, 해크니
INTERVIEW 윌리엄 체셔
034 지금 가장 떠오르고 있는 지역, 페컴
SPOTS TO GO TO
040 MUSEUM & GALLERY
부담 없이 즐기는 미술 산책
046 DESIGN INSPIRATION
디자인 감성 충전하기
PERFORMANCE
런던, 공연 문화의 중심지
052 CONCERT HALL & OPERA HOUSE
공연 한 편으로 충만한 시간
런던 공연예술계 들여다보기
056 MUSICAL
웨스트엔드 NOW!
058 THEATRE
영국 연극의 힘
INTERVIEW 데이지 무어
EAT UP
062 SPECIAL_ TEA ROOM & TEA SHOP
차 향기와 함께 영국 문화를 느끼는 시간
INTERVIEW 제인 페티그루
066 CAF?
런던의 손꼽히는 카페들
070 CAF? & CULTURE
카페, 문화예술이 스민 공간
072 SPECIAL_ CLASSIC BRITISH F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영감을 주는 도시, 런던
트립풀Tripful, 테마Theme로 품다!
트립풀Tripful 시리즈 중 처음으로 테마를 주제로 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립풀 런던>의 2019-2020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함께 표지 또한 런던을 대표하는 뮤지엄인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의 내부 풍경으로 갈아있었습니다.
트립풀의 7번째이자 유럽 두 번째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