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序
序論
新羅篇
新羅佛經諸疏와 偈頌의 文學性
元曉의 시문학 - 大乘六情懺悔를 중심으로 -
義湘의 槃詩 一乘法界圖
高麗篇
義天의 文學
知訥 普照禪의 문학적 推移
慧諶의 실천적 修禪과 문학양산
沖止의 禪俗不二的 禪詩
天?의 道眼無隔의 禪理詩
敍事時「釋迦如來行蹟頌」考察
景閑의 無心的 詩世界
唯心的 普愚의 歌頌
慧勤의 典型的 偈頌
朝鮮篇
麗忠鮮孝의 元?
涵虛의 文學世界
虛應의 詩
碧松과 芙蓉
淸虎의 詩
靜觀의 禪味
浮休의 如如한 詩世界
四溟의 靖難詩
中觀의 禪機詩
靑梅의 頌古詩
禪機 넘치는 消遙의 詩
鞭羊의 僧俗無碍
普應의 忘機
霽月의 幽閑
聲律이 절로 어울린 詠月의 詩
雲谷의 道俗을 초월한 酬唱
奇巖의 圓音
翠微의 隨順
虛白과 丁卯胡亂
佛·儒·仙을 섭렵한 枕肱
詩와 文에 두루 통한 白谷
月渚의 평범한 언어의 詩化
敎行을 중시한 栢庵
楓溪의 探勝
雪巖의 탈속적 詩世界
無用의 詩
僧俗 中立의 無竟
喚醒의 弄禪通敎
影海의 公卿外護的 酬唱
平淡한 虛靜의 詩
僧俗이 인정한 詩僧, 松桂
霜月이 자연 소재가 두드러진 詩風
神解를 귀히 여긴 天鏡의 詩
道態와 詩情이 어울린 月波
龍潭의 佛理의 詩化
海蓬의 詩文
情으로 정을 끊은 雪潭의 詩
幽情遠意의 野雲
鰲巖의 詩로 표현한 禪志
龍巖의 詩
大圓의 自然과 禪旨
禪理로 일관한 默庵
禪林의 木鐸으로 인정된 蓮潭의 詩
括虛의 山水詩에 보인 禪
鏡巖의 詩文
天才로 알려졌던 仁嶽
詩로 만족했던 澄月
易學에 심취했던 蓮坡
典雅한 시풍으로 알려진 月荷
酬唱에 뛰어난 艸衣의 시
惠楫의 鐵般小艸
敎戒로 일관된 暎虛의 詩
山水를 抒情의 대상으로 삼은 涵弘
淵源을 세우기에 몸바친 梵海
奇文 奇詩로 알려진 鏡虛의 詩
石顚의 天?的 詩論과 紀行詩
總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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