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_ 국어교과서가 16종이래! 어떻게 공부하지?
1강 국어는 정말 어려워 난 차라리 영어가 더 쉬운 거 같아!
국어의 기본 문장 구조는 좀 알자. 영어가 더 쉬운 게 자랑은 아니니까!
2강 시부터 시작하자!
지문을 잘 읽어야 하는 것은 언어영역의 기본! 글쓴이와 제대로 대화하기
‘상황’ 파악이 안 되면 이해할 수 없고 ‘정서’나 ‘태도’를 알지 못하면 공감할 수 없다 | ‘시’에서는 어떤 것들이 출제될까요?
함축적 의미와 이미지를 잡아라! 이제 시의 내용 이해는 끝!
함축적 의미가 뭔데? | 이미지를 그려 보자!
시에 나타난 표현상의 특징을 아는 것은 기본! 시의 형식적인 측면도 살펴보자!
운율 | 어조 | 수사법
작품은 쓰는 것만큼 감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하기!
3강 소설로 시작하는 소셜 스킬
장면을 찾고 인물을 따라가면 내용 정리 끝!
소설이 제일 쉬웠어요! | 장면 끊어 읽기는 소설 이해의 기본 | 주인공 빙의? 인물을 따라가자!!
‘시점’과 ‘인물 제시 방법’으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자!
이 얘기, 누구의 목소리지? | 나는 주인공과 얼마나 친할까? | 인물을 보여 주는 방법
4강 비범하게 끝내는 비문학!
출제자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지식의 깊이? NO!
인문 지문 읽기-문단과 문단에서 관계의 끈을 낚아채라
체계적인 문단 읽기-동그라미, 밑줄, 세모를 이용하자
사회 지문 읽기-‘현실 적용’에 주의하자!
생각보다 쉬운 과학 지문 읽기-용어의 개념까지 외우려고? 아니, 이정표 만들기에 집중해!
기술 영역 지문 극~복-잘 알려고 하기보다 잘 읽기가 핵심!
언어 지문도 문제없어!-내용 이해60% + 개념30% + 직관30% = 100%
한국 사람이라면 직관적으로 | 언어영역 좀 한다면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
예술 지문 읽기-감상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자!
서술상의 특징을 배우며 의사소통 완성!!
더 읽어 두면 좋은 책
출판사 서평
‘EBS 인강 사상 최단기 최다 클릭수’라는 전설을 기록한 언어영역 1타 강사 장희민의 17세를 위한 국어 개념편. EBS 강사를 거쳐 하나고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문 접근법과 문제 접근법을 연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는 이를 토대로 그간 축적한 언어공부의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이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는 를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한다. 밤새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의 구절구절을 외우고, 좋아하는 시를 수첩에 적고, 서점에 가면 읽을거리를 찾고, ...
‘EBS 인강 사상 최단기 최다 클릭수’라는 전설을 기록한 언어영역 1타 강사 장희민의 17세를 위한 국어 개념편. EBS 강사를 거쳐 하나고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문 접근법과 문제 접근법을 연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는 이를 토대로 그간 축적한 언어공부의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이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는 를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한다. 밤새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의 구절구절을 외우고, 좋아하는 시를 수첩에 적고, 서점에 가면 읽을거리를 찾고, 일기를 쓰고, 친구나 선생님에게 편지도 쓴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국어와 밀착되어 지낸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는 순간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재미있게 즐기던 가 으로 변신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다. 중학교 때 1종뿐이던 교과서가 고등학교에선 16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학생들의 걱정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교과서가 저렇게 많은데 한 번쯤은 다 훑어보아야 되는 거 아냐?”고 걱정하면서.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국어는 우리말인데도 너무 어려워, 난 차라리 영어가 더 쉬운 거 같아!”라고 하소연 한다. 이 장면까지가 바로 우리나라 60만 고등학생들이 고민하는 현장의 진실이다. 들녘에서 출간한 2탄 언어영역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은 예비 수험생들의 이 같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