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
일러두기
아침 船舶
밤에 흐느끼는 내 肉體를 / 골목 有感 / 다시鋪道에서 / 煖爐會 1 / 煖爐會 2 / 숲과 幻 / 아침 船舶 / 다시 山河에게/ 아침 이야기 / 演習 1 / 演習 2 / 演習 3 / 나의 處女膜은 / 門風紙와나무와 나와 / 여름 軍隊 / 四의 메모 / 住宅 / 우울한 房 / 訪問記/ 가시내 幻影 / 都市를 비워둔 市民들 / 斗衡이들 / 七行詩抄 / 서울의街路樹는 / 處女鬼神前上書 / 물동이 幻想 / 눈이 내리는 곁에서 / 대낮에그린 그림 / 아침 戀歌 / 講義室에서 얻은 이미지 / 눈깔사탕
식칼論
식칼論 1 / 식칼論 2 / 식칼論 3 / 식칼論 4 /식칼論 5 / 보리밥 / 털난 미꾸라지 / 文章 / 홍은동의 뻐꾹새 / 쌀/ 털 / 農酒 / 송장 / 한강 / 된장 / 만난다 / 여자여, 여자여 / 요강/ 대창 / 탑골공원 / 필요한 피 / 참외 / 젊은 아지랑이 / 눈깔사탕2 / 눈깔사탕 3 / 눈깔사탕 4 / 간추린 日記 / 간추린 風景 / 독버섯/ 뙤약볕이 참여하는 밥상 앞에서 / 回想으로 초대합니다 / 꽃밭 세종로/ 强姦 / 某處女前上書 / 野戰國 딸기밭 이야기 / 나의 處女膜 2 / 나의處女膜 3 / 나의 處女膜 4 / 野蠻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 개구리와 把守兵/ 이 가을에 가을 사람들아 / 너의 눈앞에 서서 / 가을새가 그렸던 그림/ 美人 / 왼손으로 여자를 생각하며
國土
國土序詩 / 모기를 생각하며 / 꿈속에서 보는 눈물/ 풀잎·돌멩이 / 발바닥 밑에 / 바람 / 論介孃 / 흰 뼈로 / 甕器店風景 / 호박꽃들을 보며 / 思慕詞 / 물·바람·빛 / 난들
어쩌란 말이냐 / 너만 하나냐 우리도 하나다 / 깃발이 되더라 / 석탄/ 惡夢 / 가을 편지 / 山에서 / 夕陽 / 흐린 날은 / 눈보라가 치는 날
/ 피 / 목소리 / 굼벵이 / 바람아 내 몸을 / 한 마리 짐승 / 九萬里/ 풀어주는 목소리 / 빈집에 황소가 / 버려라 타령 / 베란다 위에서/ 가을 / 우리네의 童貞 /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