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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
저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출판사 에이도스,UFO(일원화
출판일 2015-11-01
정가 28,000원
ISBN 979118541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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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600개의 보석 같은 말들로 그려낸 생생한 아인슈타인의 초상
서문
최종판에 관한 (긴 메모
간략한 연대표
1장 아인슈타인 자신에 관하여
2장 가족에 관하여, 혹은 가족에게
첫 아내 밀레바 마리치에 관?하여, 혹은 마리치에게/두 번째 아내 엘자 뢰벤탈에 관하여, 혹은 뢰벤탈에게/자신의 두 아들에 관하여, 혹은 두 아들에게/동생 마야와 어머니 파울리네에 관하여
3장 나이듦에 관하여
4장 미국과 미국인에 관하여
5장 아이들에 관하여, 혹은 아이들에게
6장 죽음에 관하여
7장 교육, 학생, 학문의 자유에 관하여
8장 친구들, 특정 과학자들, 그 밖의 사람들에 관하여, 혹은 그들에게
미셸 베소에 관하여/닐스 보어에 관하여/막스 보른에 관하여/루이스 브랜다이스에 관하여/파블로 카살스에 관하여/찰리 채플린에 관하여/마리 퀴리에 관하여/파울 에렌페스트에 관하여/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에 관하여/마이클 패러데이에 관하여/에이브러햄 플렉스너에 관하여/지그문트 프로이트에 관하여, 혹은 프로이트에게/갈릴레오 갈릴레이에 관하여/마하트마 간디에 관하여/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 관하여/프리츠 하버에 관하여/리처드 B.S. 홀데인 경에 관하여/베르너 하이젠베르크에 관하여/아돌프 히틀러에 관하여/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에 관하여/이마누엘 칸트에 관하여/조지 케넌에 관하여/요하네스 케플러에 관하여/연인이자 소련 스파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마르가리타 코넨코바에게/폴 랑주뱅에 관하여/막스 폰 라우에에 관하여/필리프 레나르트에 관하여/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과 프리드리히 엥겔스에 관하여/헨드릭 안톤 로런츠에 관하여/에른스트 마흐에 관하여/리제 마이트너에 관하여/앨버트 마이컬슨에 관하여/자와할랄 네루에 관하여/아이작 뉴턴에 관하여/알프레드 노벨에 관하여/에미 뇌터에 관하여/J. 로버트 오펜하이머에 관하여/볼프강 파울리에 관하여/막스 플랑크에 관하여/발터 라테나우에 관하여/로맹 롤랑에 관하여/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관하여/일제 로젠탈-슈나이더에 관하여/버트런드 러셀에 관하여/
출판사 서평
“신화를 넘어 위대한 한 인간의 참모습을 만난다.”
1970년대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아인슈타인 문서집’ 프로젝트를 도맡아온 아인슈타인 전문가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을 오롯이 담아낸 명언집의 결정판
1600개 항목에 달하는 독보적 분량과 정확한 고증, 전 세계 26개 국에 번역 출간된 고전
1970년대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진행한 방대한 ‘아인슈타인 문서집’ 프로젝트를 도맡아온 아인슈타인 전문가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말들을 직접 추리고 정확한 출처와 맥락을 꼼꼼하게 확인해 풍성한 주석을 달았...
“신화를 넘어 위대한 한 인간의 참모습을 만난다.”
1970년대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아인슈타인 문서집’ 프로젝트를 도맡아온 아인슈타인 전문가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을 오롯이 담아낸 명언집의 결정판
1600개 항목에 달하는 독보적 분량과 정확한 고증, 전 세계 26개 국에 번역 출간된 고전
1970년대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진행한 방대한 ‘아인슈타인 문서집’ 프로젝트를 도맡아온 아인슈타인 전문가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말들을 직접 추리고 정확한 출처와 맥락을 꼼꼼하게 확인해 풍성한 주석을 달았다. 1600여 항목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전 세계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4판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가히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출간 이후 전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과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자료를 입수하고 전달받아서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의 진위와 출처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내놓은 최종판으로 학술적으로도 그 가치가 손색없는 책이다.
보석 같은 말들로 점찍듯 그려낸 생생한 아인슈타인의 초상.
아인슈타인이 남긴 간결한 아포리즘들을 골라 제대로 진수성찬을 차렸다!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가장 잘 드러내는 간결한 아포리즘들을 골라 제대로 진수성찬을 차렸다.” 저명 서평지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리먼트’의 평이다. 책은 살아생전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