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지구를 가꾸는 일은 우리 자신을 고치는 일이다
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그린벨트 운동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가 전하는 나와 지구를 구하는 가르침
▶ 마타이는 지난 45년간 아프리카의 물리적, 사회적 모습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지구의 평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는 힘에 달려 있다. 왕가리 마타이, 그녀는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 ─노벨상 위원회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의 생태 에세이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가...
지구를 가꾸는 일은 우리 자신을 고치는 일이다
아프리카 여성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그린벨트 운동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가 전하는 나와 지구를 구하는 가르침
▶ 마타이는 지난 45년간 아프리카의 물리적, 사회적 모습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지구의 평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는 힘에 달려 있다. 왕가리 마타이, 그녀는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 ─노벨상 위원회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의 생태 에세이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 “아프리카의 희망”이라고 일컬은 마타이는 1977년 환경 단체 ‘그린벨트 운동’을 조직해 식수 부족과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삶의 희망을 일깨운 환경 운동가이자, 무분별한 벌목과 환경 파괴를 일삼는 독재 정권에 맞서 여성의 권리와 지역 공동체의 권익을 수호한 위대한 정치 운동가였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아프리카의 녹지화와 민주화에 앞장섰던 마타이는 이 책에서 그린벨트 운동을 비롯해 30년 이상 활동하는 동안 지침으로 삼았던 숭고한 정신적 가치들을 전한다.
돌아오는 9월 25일은 마타이의 사망 1주기가 된다. 이달, 열네 개 국제기구가 모인 산림협력체(Collaborativ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