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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실존하는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저자 오릴리아루이즈존스
출판사 은하문명
출판일 2008-12-23
정가 18,000원
ISBN 97889953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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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아다마의 환영사
제1부 - 레무리아인들은 누구인가
1장 샤스타 산, 텔로스, 그리고 레무리아에 대해서
마법의 산 - 샤스타 … 27
2장 레무리아의 기원과 역사 - 39

샤스타 산의? 도시 행사 - 레무리아의 가슴 열기 … 42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은 레무리아 대륙에서 언젠가 들었던 마지막 노래였다 … 49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 이후의 지구 상황 … 50
왜 이 두 고대문명에 관한 증거들이 오늘날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 51
레무리아의 가슴 치유하기 … 52
3장 신(新 레무리아 - 59

레무리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인류의 3차원적 시각과 지각으로는 아직 볼 수가 없다 … 60
지구의 존재로서 우리는 대가족이다 … 63
지상과 지저라는 지구의 두 문명의 재통합 시기는 최종적으로 매우 가까이 다가와 있다 … 64
지상에 천국과 극락을 건설하는 데는 우리가 걸린 12,000년이란 시간이 필요치 않다. 우리는 그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 67
제2부 - 텔로스의 고위사제 아다마의 메시지
4장 텔로스의 정부 - 71

텔로스의 도시 … 72
텔로스의 수송수단 … 75
지저세계인들은 외모가 우리와 많이 달라 보이는가 … 75
텔로스에는 공휴일이 있는가? 있다면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가 … 76
레무리아인들은 둥근 원형의 집에 산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77
이제 작은 원형 주택 짓기를 시작해 보자 … 79
부디 유의하기를 바라며 … 81
지저세계의 도시들 사이를 관통하는 터널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유지되는가 … 81
지구 내부세계의 여러 문명의 대표자들끼리의 정기적인 만남이 있는가 … 82
샴발라(Shamballa의 역할과 그 기원, 정부체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그 주된 목
적은
출판사 서평
늙음과 병고(病苦와 먹고 살기 위한 삶의 스트레스, 죽음이 없는 이상세계가 실재한다면, 인간 누구나 그곳에서 살기를 희구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놀랍게도 그러한 세계가 이미 이 지구 안에 실?존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내용과 정보들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지구가 두꺼운 지각(地殼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의 중심부분에는 뜨거운 마그마가 끓고 있다고 지구과학 시간에 배워왔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과 연구가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주장돼온 "지구공동설(地球空洞說"에서는 이런 기존 이론을 전적으로 반박하고 부정한다. 즉 지구의 ...
늙음과 병고(病苦와 먹고 살기 위한 삶의 스트레스, 죽음이 없는 이상세계가 실재한다면, 인간 누구나 그곳에서 살기를 희구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놀랍게도 그러한 세계가 이미 이 지구 안에 실존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내용과 정보들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지구가 두꺼운 지각(地殼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의 중심부분에는 뜨거운 마그마가 끓고 있다고 지구과학 시간에 배워왔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과 연구가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주장돼온 "지구공동설(地球空洞說"에서는 이런 기존 이론을 전적으로 반박하고 부정한다. 즉 지구의 지각 아래 내부는 텅 비어 있으며 그 안에 또다른 대륙과 문명이 있고, 고대에 그곳으로 들어간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 역시도 지저와 지구 내부에는 고도로 진화된 종족들과 높은 차원의 문명이 실재하고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물론 무엇이 진실인가를 판단하고 또 어떤 것을 믿을 것이냐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독자 각자의 자유이자 몫이다. 아울러 사람에 따라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입장이나 태도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내용은 결코 단순한 환상 내지 상상의 소산이거나 믿거나 말거나 식의 무책임하고도 허구적인 것에 기초하고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저 멀리 하늘나라의 이야기도 아니고 먼 미래에 있을 사건들을 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