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심리학, 오해하지 말고 잘 써먹으려면……
1. 쟤, 성격 참 이상해 _성격
인터넷 심리검사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 연구하는 ‘성격’은 무엇일까?
성격의 다섯 가지 특성
정치적인 성향은 다 성격 탓!
성격 개조는 필요에 따라
혈액형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는 건, 오해야 오해
2. 모든 건 다 뇌 때문이야 _뇌와 정서
우린 정말 뇌의 10%밖에 못 쓸까?
우뇌형 인간이 따로 있을까?
청소년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청소년의 감정도 뇌로 설명할 수 있을까?
창의성이 살아 있는 청소년의 뇌
표정으로 드러나는 우리의 감정
뇌는 똑똑하지만 똑똑하지 않다
3. 게임처럼 한 단계씩 밟아 가는 우리의 사춘기 _성장
무엇이 자아 정체성을 만들까?
알아서 잘할 게요?영·유아기
열등감은 성장의 힘?유년기
나는 누구인가?-청소년기
성장을 막는 적들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뭘까?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4. 하기 싫은 걸 꼭 해야 할까? _동기
좋은 걸 알아도 왜 하기는 싫을까?
칭찬은 동기를 꿈틀거리게 한다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생각의 차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
일단 해 보고 동기는 나중에 챙기자
5. 기억은 너무 정확해도 생생해도 탈 _기억
기억은 점토와 같은 것
모든 것을 정확히 기억하면 좋을까?
기억은 어떻게 머릿속에 저장될까?
기억에도 종류가 있다
생생한 기억은 모두 정확한 것일까?
어떻게 하면 기억을 잘할 수 있을까?
6. 공부 잘하는 법, 심리학에 맡겨 봐 _학습 효과
집중력과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스위치의 문제
집중력 훈련은 어떻게 할까?
공부를 미루는 것은 감정의 문제
교과서만 봐도 정말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핵심은 맥락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게 바로 초인지 학습법
삶 전체의 맥락에서 공부 방향을 정하는 게 자기 주도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