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기갑부대를 창조한 장군,
자신이 만든 기갑부대로 전장을 휩쓸다!
추천사
이 책은 지금까지 독일인의 관점에서 나온 2차대전 기록물 중 가장 자세하고 사실적인 역작이다. 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솔직한 논평은 역사적으로도 커다란 가치가 있다. -리델하트
독일 기갑부대는 1939년 9월 부터 1941년 12월 사이에 대서양에서 흑해까지 유럽을 휩쓴 독일의 기갑부대의 힘은 세계 군사사상 커다란 불가사의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 특별한 군대를 만든 사람이 바로 하인츠 구데리안이다 ...
기갑부대를 창조한 장군,
자신이 만든 기갑부대로 전장을 휩쓸다!
추천사
이 책은 지금까지 독일인의 관점에서 나온 2차대전 기록물 중 가장 자세하고 사실적인 역작이다. 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솔직한 논평은 역사적으로도 커다란 가치가 있다. -리델하트
독일 기갑부대는 1939년 9월 부터 1941년 12월 사이에 대서양에서 흑해까지 유럽을 휩쓴 독일의 기갑부대의 힘은 세계 군사사상 커다란 불가사의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 특별한 군대를 만든 사람이 바로 하인츠 구데리안이다 -존 키건
구데리안이 죽기 전에 남긴 회고록은 2번이나 패전국이 된 조국을 위함과 동시에, 군인으로서 순수하게 싸우다 죽어간 많은 이들의 혼과 열정을 대변한 역작입니다. 기존에 발간된 다른 책들은 영문 중역본이어서 일부 오역이나 의미 전달이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독일어 완역본이 발간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황태섭 소장(현 대한민국 육군 육군기계화학교장
고정관념을 뒤집은 혁신가
사람이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고정관념. 그 고정관념을 뒤집을 때 바로 성공이 있다! 구데리안은 방어전이 전쟁의 기본이 되고, 적이 돌파하지 못할 방어진을 짜서 상대방에게 출혈을 강요하면 이길 수 있다고 믿던 그 시절, 1차 대전의 승전국이자 육군대국 프랑스가 마지노선을 만들며 승리를 자신하던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