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파도를 만끽하는 법
Photography
파도
김옥선 화보
Interview
흐름에 몸을 맡기고
뮤지션 장필순
Guide
나만의 해변을 찾아 나서는 길
제주 사람의 바닷가 안내서
Now
다시, 청명한 숨결로
사라진 모래를 떠올리며
Share
반짝이는 바다에서 오래 놀고 싶어서
비치코밍 프로젝트 팀 재주도좋아
Clean Beauty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가 공존하는 법
Place
섬을 걷는 동안 마주친 곳들
제주의 숨은 쉼터
02
마음에 이는 파도
People
제주는 여전히 그곳에 남아
여섯 개의 이야기
Essay
엄마를 찾아서
제주 그곳, 환상숲으로
Poetry
사랑 안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한 편의 제주
Word
제주어는 제주 바람을 닮았다
할망 인터뷰 전문가 정신지
Island
달리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
섬에서 사는 일
Art
우리 안의 바다
종이 위의 갤러리
Item
제주 사람의 주머니
작지만 늘 곁에 있는 것들
Wave, 파도
바람은 파도를, 파도는 흐름을, 흐름은 주름을 만든다. 뽀얀 몸으로 해변에 들어서는 파도를 보며 섬의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들은 어떤 물살에 실려 이곳에 닿았을까. 바다의 일부가 되는 상상을 하며, 끝없이 밀려오고 흘러가는 삶의 파도를 살핀다.
파도를 만끽하는 법
걷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제주 해안을 거닐며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넓고 깊음을 가늠할 수 없는 세상에서 기억하고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변화무쌍한 바람 가운데 자신만의 보폭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음에 이는 파도
물결을 일렁이며 스미는 바닷물에 사람들의 얼굴이 비친다. 누군가에겐 일상이며 고향이고, 다른 누군가에겐 위안 혹은 탐험지가 되었을 곳. 저마다의 마음에 너울지는 파도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