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먹는 샐러드, 왜 더 맛있을까?
샐러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기본 드레싱 13가지 만들기
첫 번째 테이블, 베이식 샐러드
그리스풍 샐러드
타이풍 해산물샐러드
케이준치킨샐러드
훈제연어와 오이샐러드
청포묵석류샐러드
구운 사과와 브리치즈샐러드
나초샐러드
안심구이를 곁들인 샐러드
흔제오리오렌지샐러드
시트러스샐러드
프로슈토와 멜론샐러드
발사믹에 볶은 해산물샐러드
니스풍 샐러드
모둠치즈샐러드 ―
딸기리코타치즈샐러드
두 번째 테이블, 식사 샐러드
시저샐러드
완두콩키위아보카도샐러드
시금치수란베이컨샐러드
알감자샐러드
B.L.T샐러드
닭가슴살토르티야샐러드
로즈마리향의 감자를 곁들인 로메인샐러드
키위와 올리브부르스케타
미니양배추명란샐러드
과일요구르트샐러드
레터스샐러드
루꼴라와 오렌지샐러드
허브빵가루를 곁들인 버섯샐러드
구운 가지와 토마토소스
연어구이를 곁들인 꾸스꾸스샐러드
콥샐러드
라따뚜이와 바게트
구운 양파와 닭가슴살구이샐러드
아스파라거스메추리알샐러드
콜리플라워피클과 고구마관자샐러드 ―
세 번째 테이블, 안주 샐러드
매시드포테이토와 마카로니샐러드 with 맥주
새송이튀김샐러드 with 맥주
튀긴 라이스페이퍼와 소라샐러드 with 맥주
구운 두부와 버섯샐러드 with 맥주
월남쌈샐러드 with 맥주
중화풍 구운 가지와 옥수수샐러드 with 맥주
래디시와 오이샐러드 with 와인
연어감자샐러드 with 와인
치미추리안심샐러드 with 와인
아보카도무스와 엔다이브관자샐러드 with 와인
구운 채소샐러드와 고르곤졸라크림 with 와인
바질페스토오징어샐러드 with 와인
레몬버터치킨과 아스파라거스 with 와인
돌나물바지락샐러드 with 소주
달래관자샐러드 with 소주
알배추전샐러드 with 소주
차돌박이샐러드 with 소주
트러플향의 육회샐러드 with 소주
엔다이브게살샐러드
카페 Salad 메뉴 101 … 책 속의 특별함
Salad = Base + Vegetable & Fruits + Protein + Topping + Dressing
<카페메뉴 101> 시리즈의 시작은 메뉴의 조합을 살펴보는 일. 샐러드는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앞쪽에서 찬찬히 알아본다. 총 5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재료를 살피고 토핑과 드레싱까지 조합의 노하우를 배운다.
기본채소 조합으로 만드는 13가지 다른 샐러드
바삐 돌아가는 <까델루뽀>의 주방에서 사용하는 샐러드 베이스 조합을 그대로 옮겨왔다. {양상추 1/4통, 로메인·치커리·라디치오·롤라로사 20g씩}으로 만드는 13가지의 다채로운 샐러드. 채소 구입 후 분량만큼 나누어 하나씩 시도해보자.
맥주ㆍ와인ㆍ소주에 곁들이는 본격 안주 샐러드
샐러드로 한끼를 해결하는 건 기본. 이제 샐러드를 안주 삼아 반주를 즐겨보자. 평소 셰프 본인이 늦은 밤 술 한 잔에 곁들인다는 다양한 안주 샐러드 메뉴들을 담았다. 맥주ㆍ와인ㆍ소주 주종별 어울리는 샐러드를 추천한다.
남은 샐러드의 활용법, 샌드위치
샐러드가 남거나 재료 또는 드레싱이 남았을 때 버리지 말고 그대로 빵 속에 끼워 샌드위치로 만들어보자. 손쉽게 멋진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총 13가지의 샌드위치 메뉴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