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홍길동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천한 신분의 영웅호걸
한밤의 자객
활빈당 행수 홍길동
망신살 뻗친 포도대장
홍길동이 붙잡혔다
여덟 홍길동, 진짜를 찾아라
새 땅, 새 식구
아버지는 산소에, 어머니는 곁에 모시고
새로운 세상
거리마다 태평세월 노랫소리
전우치전
천하로 집을 삼고 백성으로 몸을 삼겠노라
“신을 잡을 공력으로 백성이나 편안케 하소서.”
죽은 돼지 주둥이에 물린 관리
젠체하다 오줌보가 터질 뻔
“하늘이 어진 사람을 구하시는구나.”
족자 속의 곳간
전우치의 벼슬살이
흉악한 도적을 깨우쳐 양민으로
반역 죄인 전우치
여우로 변한 이조 판서
그림 속 미인과 구렁이 안해
상사병 난 남자와 외로운 처녀
우치, 화담을 따르다
박씨부인전
하늘이 보내준 아들
옥 같은 신랑, 끔찍이 흉한 신부
재주 많은 별당 아씨
허물 벗은 절세미인
나라의 위엄을 빛낸 임경업
자객으로 온 호국 공주
호국에 무릎 꿇은 조선
혼쭐난 호국 장수
한 번 나면 한 번 죽는 것이 마땅하거늘
* 원문
홍길동전
전우치전
박씨부인전
* 세 소설에 관하여-정홍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