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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것이 예배이다
저자 A.W.토저
출판사 규장문화사
출판일 2006-08-18
정가 12,000원
ISBN 978897046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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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1장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_ 11
2장 숨질 때까지 우리의 의무는 예배이다 _ 41
3장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 _ 61
2부 오직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려라
4장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한 거짓된 예배를 경계하라 _ 82
5장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는 참된 예배를 드려라 _ 114
3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라
6장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은 참예배이다 _ 145
7장 이제 예배 중심으로 살기로 결단하라 _ 163
4부 예배에 관한 31가지 묵상
출판사 서평
평생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긴 타협 없는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 규장에서 발간하고 있는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Tozer Mighty Series, 그 여덟 번째? 책 《이것이 예배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토저는 참된 예배가 실종되어가는 것을 이렇게 개탄하였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데도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에서 예배는 ‘잃어버린 보석’(The Missing Jewel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면류관이 있지만, 이 면류관에는 보석이 박혀 있지 않...
평생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긴 타협 없는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 규장에서 발간하고 있는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Tozer Mighty Series, 그 여덟 번째 책 《이것이 예배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토저는 참된 예배가 실종되어가는 것을 이렇게 개탄하였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데도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에서 예배는 ‘잃어버린 보석’(The Missing Jewel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면류관이 있지만, 이 면류관에는 보석이 박혀 있지 않다. 지금 교회는 온갖 장식품으로 화려하게 빛나지만, 정작 빛나야 할 보석인 예배는 실종되었다.”
토저의 이 말은 단적으로 우리의 예배가 얼마나 빈곤하고 남루하며 변질되었는지 알려준다. 또 예배야말로 얼마나 더없이 소중한 것인지 그래서 더욱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인지를 역설한다. 있어야 할 가장 빛난 보석이 없는 빈 면류관을 가지고 어떻게 주 앞에 드릴 수 있는지 고뇌하는 토저를 떠올려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예배의 본질을 확인하고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참예배의 회복을 외치는 토저의 격동어린 메시지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째,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