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꽃이 되는 감사노트》 쓰기는 영적인 훈련의 한 부분입니다. 신앙생활은 나무와 같습니다. 나무는 하룻밤 새에 자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어 보세요. 나무가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수시로 잡초도 뽑아주세요. 그러면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빛은 늘 청정할 것이고, 삶 가운데 가뭄을 만나도 그 잎과 가지는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시냇가 심은 나무처럼 늘 푸르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기반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감사는 마음으로 느끼고 분명하게 표현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고,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의 마음도 커집니다. 세상과 타인 그리고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훈련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삶이 꽃이 되는 감사노트》는 나의 감사, 나의 일상, 나의 일기/다짐, 감사의 마중물, 감사 관련 성구로 구성되었습니다.
-나의 감사: 오늘 하루를 살면서 느낀 감사한 일들을 적어 보세요.
-나의 일상: 균형 잡힌 영·혼·육을 위해 말씀 3장 읽기, 기도 30분 하기, 운동 30분 하기 실천한 부분에 표시하세요.
-나의 일기/다짐: 당신의 하루와 다짐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세요.
-감사의 마중물: ‘감사의 마중물’은 펌프에서 물이 잘 안 나올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물처럼 감사 생활에 도움을 줄 글들을 엮었습니다.
-감사 성경 구절: 말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단단히 만들어 가세요.
◆ 이 책의 특징
참신하고 간결한 구성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예쁜 표지, 감사의 마중물!
-하루 동안 있었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하세요.
-당신의 하루와 다짐하고 싶은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해 보세요.
-휴대하기 편한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친구와 지인,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로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