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10대에 읽은 말씀, 여든까지 간다.
하루 한 구절, 한 말씀으로 학업과 진로,
꿈과 비전을 이루는 발판을 만들라.
당신의 자녀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는
영적 배부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청소년의 멘토 목사 5명이 전하는
매일 아침 청소년 365!!
하나님께 쓰임 받은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였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며 기도의 교제를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굽이굽이를 오직 말씀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
10대에 읽은 말씀, 여든까지 간다.
하루 한 구절, 한 말씀으로 학업과 진로,
꿈과 비전을 이루는 발판을 만들라.
당신의 자녀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는
영적 배부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청소년의 멘토 목사 5명이 전하는
매일 아침 청소년 365!!
하나님께 쓰임 받은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였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며 기도의 교제를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굽이굽이를 오직 말씀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은 말씀의 홍수 속에 놓여져 있다. 말씀을 너무도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기에 그만큼 말씀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 성경을 읽거나 암송하는 것은 고사하고 주일예배조차 자막에 의존해 성경을 들고 가지 않는다. 이것은 부모의 책임이고 우리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우리가 먼저 날마다 성경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파생된 일이다.
이제라도 말씀을 먹이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언제나 말씀으로 배부른 자들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비새끼가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입을 벌리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입을 벌리고 그날그날의 말씀을 간구해야 한다. 그러할 때 신앙의 키가 자라나고 영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