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글
다음 주일에는 만나지 맙시다.
수면제 없이 잘 자는 제가 마치 죄인처럼 느껴집니다.
작은 일이 큰 일 됩니다.
이제부터는 목사님 차례입니다. 거두시기만 하세요.
도움을 요청하오니 선처해 주십시오.
아주 작은 배려가 아주 큰 감동을 만듭니다.
신앙은 높은 것을 마음에 품고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영원-우리의 마음에 기억하며 함께 하는 것
제가 얼마나 더 부르짖어야 합니까?
원석이네 가족의 병상기도일지
병원교회와 함께하는 후원자들
고통스럽지 않게 연장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일상적인 삶 속에서 기적 발견하기
보내는 사람, 보냄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헌혈하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고맙다. 감사하다. 너는 믿는다.
우리 ‘본 교회’ 목사님은 무척이나 바쁘시거든요.
믿음으로 근심하며 살고 싶습니다.
새롭게 된 나,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기 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대표도 있습니다.
신앙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단기선교라는 이름으로
분명 열매는 열립니다.
이 사람도 내 친구들인가?
축하의 글 1. 허성주(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
축하의 글 2. 이왕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축하의 글 3. 김태우(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