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새롭게 떠오르는 인성 교육서 겸
기초 한문 학습서
-은 조선 초부터 서당 등 전국의 교육 기관에서 과 함께 가장 먼저 가르친, 생활 한자를 이용해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엮은 기초 한문 학습서이자 인성 교육서입니다.
-오랜 세월 여러 사람에 의해 우리 어린이에게 맞게 정리된 만큼, 사람이면 누구나 익혀야 할 생활규범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부모와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사회와 국가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은 여...
새롭게 떠오르는 인성 교육서 겸
기초 한문 학습서
-은 조선 초부터 서당 등 전국의 교육 기관에서 과 함께 가장 먼저 가르친, 생활 한자를 이용해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엮은 기초 한문 학습서이자 인성 교육서입니다.
-오랜 세월 여러 사람에 의해 우리 어린이에게 맞게 정리된 만큼, 사람이면 누구나 익혀야 할 생활규범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부모와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사회와 국가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은 여러 버전의 중 가장 근간을 이루는 276구를 기초로, 본뜻에 충실하되 쉽고 재미있게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필수 기초 한자가 잘 정리되어 있고, 글자마다 훈과 음, 부수(部首와 획수, 쓰는 순서가 실려 있습니다.
-모범 손글씨를 보며 넉넉한 칸에 편안하고 충실한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 한자의 일반적인 필순 등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조사 봉투 문구, 우편물 겉봉의 수신인 호칭 및 특별 문구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