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일러두기
1 감마리놀렌산
2 감초
3 강황
4 구굴
5 글루코사민
6 글루타민
7 글루타티온
8 깅코
9 딤
10 마그네슘
11 멜라토닌
12 버버린
13 베타시토스테롤
14 베타카로틴
15 복합리놀산
16 브로멜레인
17 블랙코호쉬
18 비타민 A
19 비타민 B6
20 비타민 B12
21 비타민 C
22 비타민 D
23 비타민 E
24 빌베리
25 셀레니움
26 소장균, 대장균
27 스피룰리나
28 실리마린
29 쌤이
30 아르지닌
31 아마씨
32 아세틸시스테인
33 아세틸카르니틴
34 아연
35 알파리포산
36 엽산
37 오메가-3오일
38 이프리플라본
39 철분
40 체이스트트리베리
41 칼륨
42 칼슘
43 칼슘글루카레이트
44 케르세틴
45 코엔자임큐텐
46 크랜베리
47 크로미움
48 키토산
49 판테틴
50 포도씨 추출물
51 포스파타이딜콜린
52 폴리코사놀
53 프로폴리스
54 호손
55 황체호르몬크림
56 흉선 추출물
57 DGL
58 DHEA
찾아보기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 주는 우리 가족 건강 주치의
팬데믹 시대의 건강관리는 자연의학으로 시작하라!
자연의학에서 찾은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질병의 시대, 자연의학이 답이다
2020년 인류를 대공황에 몰아넣은 코로나19의 공포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앞으로 다가올 전 세계적 질병 대유행의 시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조심스레 경고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처럼 영원히 소멸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감염병이 발생하는 ‘엔데믹’이 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야말로 우리는 끝없이 되풀이되는 온갖 질병과 힘겨운 씨름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 상황에서 중요하게 부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힘인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다. 평소에는 기본 수준의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사시에 대폭 증가해 질병과 전쟁을 치른다. 면역이 강할수록 질병을 이기는 힘이 강하나 평소의 식습관이 잘못되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면역이 약해져 질병에 대항하지 못한다. 이런 틈을 타고 감기나 신종 인플루엔자, 각종 감염성 질병이 쳐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항할 힘이 부족하여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자연의학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학문이다.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이론적 근거를 두고 있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과는 크게 다르다. 대표적인 부분이 처방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자연의학은 우리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거나 인체 생리작용 저하 등의 문제로 양이 부족해 외부적으로 보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을 친인체적 자연성분을 사용하여 보충한다. 또한 자연의학은 병을 병 자체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 없애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