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어느 날 점과 선이 만났어.
하지만 둘이서만 놀면 무슨 재미람?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라!
다양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즐거울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164.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점과 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어느 날 점과 선이 만났어.
하지만 둘이서만 놀면 무슨 재미람?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라!
다양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즐거울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164.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점과 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어느 날 까만 점과 하얀 선이 만난다. 둘이서만 노는 것이 지루해지자 홀쭉이 점, 뚱뚱이 점, 어린이 선, 할아버지 선처럼 여러 모양의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여럿이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깨닫게 된 점과 선 친구들은 아예 힘을 합쳐 함께 살 마을을 짓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다 짓고 보니 무채색 마을은 너무나도 심심하다. 점과 선 친구들은 곰곰 생각 끝에 다른 나라에 사는 빨강, 파랑, 노랑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모이면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알기 쉽게 배우는 도형의 원리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을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다. 아이들은 시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