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표현을 몰라서 하는 영어 실수
01 인사 | 외국인에게 인사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싸해진 이유
02 인사에 대한 대답 | 세상에서 제일 애매한 대답 So so
03 성격 | 성격이 좋다고 말했을 뿐인데…
04 연애 | 당신이 절대 이성 친구를 만들 수 없는 이유
05 요리 | 아무리 유명한 요리사도 김밥은 요리할 수 없다?!
06 술 | 술 취해서 혀가 꼬인 게 아니야
07 이동 수단 | 비행기를 타고 통학한다고?!
08 약속 | 대체 언제까지 문을 닫는다는 거야?
09 의사 확인 | 정말 괜찮은 거 맞아?
10 병 | 다리는 아플(sick 수 없다
11 집 | 네가 사는 그 집
12 이유 | 궁금해도 이유를 물으면 안 되는 이유
13 동의, 반대하기 | 맞장구칠 땐 무조건 “Me, too” 아닌가?
PART 2 문화를 몰라서 하는 영어 실수
14 일상 대화 | 외국인에게 혈액형을 물어봤더니…
15 회사 | 그가 회식에 초대받지 못하는 이유
16 외모 | 잘생겼다는 말이 싫다고?!
17 취미, 관심사 | 취미가 궁금했을 뿐인데…
18 차별 언어 | 우리가 무심코 쓰는 차별 언어들
19 기분 | 나 오늘 컨디션이 안 좋다니까~
20 식사 | 아침에 국밥 먹었다고 하니 기겁한 이유
21 연애 | 그녀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
22 대학 생활 | MT를 가자고 했더니 산으로 간다?
23 음식 문화 1 | 왜 내 닭다리 가져가?
24 음식 문화 2 | 닭고기를 왜 못 먹지?
25 유흥 | ‘취했다’고 말했다가 벌어진 일
26 대화, 소통 | 한국인이 외국에서 투머치토커가 되는 이유
27 가족 | 친구 부모님의 안부를 물었더니 불편해졌다
PART 3 여행 가서 자주 하는 영어 실수
28 화장실 | 한국인들이 외국 화장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29 여행 | 제 첫 여행이에요
30 식당 이용 - 주문 | 내가 주문한 음식만 나오지 않는 이유
31 식당 이용 - 서비스,
구독자 95만 명 돌파, 화제의 유튜버 ‘영알남’이 돌아왔다!!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영단어』로 베스트셀러 등극!
화제의 유튜버 ‘영알남’, 이번에는 영어회화로 돌아왔다!
영어회화, 실수에서 배우는 자가 일류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영어 실수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생생한 영어 표현과 문화 차이를 배운다!
영알남 특유의 유쾌한 유튜브 강의는 덤!!
95만 유튜버 ‘영알남’의 유쾌한 바이브가 넘치는
유튜브 영상 강의로 학습 효과를 두 배 높인다!
★ 이 책의 특징
실수에서 배우는 자가 일류다!
소위 ‘영어 울렁증’이라 불리는 영어 공포증은, 실수하고 틀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비롯됩니다. 영어 공포증이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매번 똑같은 표현만 반복하고, 아예 영어로 말하기를 회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영어회화 실력은 정체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를 ‘언어의 화석화 (fossilization’라고 부릅니다. 실력이 더는 늘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죠. 이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시작됩니다.
영어 실수에는 패턴이 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모든 영어 학습자들이 실수를 합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흥미롭게도, 영어 학습자들은 대개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 단순한 문법 실수부터, 문화적 차이에서 생기는 실수, 영어식 사고를 이해하지 못해서 비롯된 실수 등 실수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실수에도 패턴이 있다면, 그래서 어떤 실수를 할지 짐작할 수 있다면, 그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실수하며 배운 영어는 까먹지도 않는다!
이 책은 영알남의 영어 실수담을 비롯하여 영어 학습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영어 실수를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자주 틀리는 표현을 바로 잡고, 왜 이런 실수가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