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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어제도 잘 잤습니다 : 매일 숙면하는 책
저자 아시자와 유우코
출판사 세개의소원 주식회사
출판일 2021-01-11
정가 13,900원
ISBN 979119693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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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낮
01 아침 일찍 일어나 태양 빛을 만끽한다
02 잠에서 깨면 베개가 편안했는지 체크한다
03 침대나 이불 위치를 바꿔본다
04 나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 강도를 찾는다
05 침구의 소재를 확인한다
06 침실은 부드러운 컬러로 채운다
07 계절에 맞는 이불을 선택한다
08 아침에 일어나면 귀 요가를 한다
09 커튼은 빛이 약간 통하는 것이 좋다
10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 마신다
11 일어나면 바로 침실을 정리한다
12 아침에 바나나를 먹으면 장이 건강해진다
13 숙면을 위한 세 가지 영양소 GABA, 글리신, 트립토판
14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 해산물을 먹는다
15 발아 현미나 발효 식품을 먹는다
16 아침 식사에 유제품과 대두 제품을 곁들인다
17 음식을 잘 씹어 먹는다
18 신선한 제철 재료로 요리한다
19 아침에는 생강과 벌꿀을 넣은 홍차를 마신다
20 인스턴트식품과 과자를 끊는다
21 외국 메뉴를 한식 메뉴로 바꾼다
22 미니 단식에 도전한다
23 신선한 채소를 항상 준비해둔다
24 하기 싫은 일은 먼저 한다
25 나의 불면 타입을 파악한다
26 항상 꺼내 쓸 수 있는 기분 전환법을 찾는다
27 잠이 부족하다면 점심 이후 잠깐 낮잠을 잔다
28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한다
29 더 충실하게, 몸이 피곤한 하루를 보낸다
30 마이크로 슬립은 위험신호, 곧바로 휴식을 취한다
31 늦잠은 토요일에 잔다
32 나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찾는다
33 나의 체내시계 타입을 파악한다

PART 2 해 질 무렵
34 침실에는 빛이 살짝 들어오는 것이 좋다
35 아로마로 수면의 질을 높인다
36 잘 때는 잠옷으로 갈아입는다
37 이불의 온도를 체크한다
38 흔들리는 불빛을 바라본다
39 심부 체온에 대해 알아둔다
40 피부 감촉이 좋은 잠옷을 선택한다
41 귀 마사지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한다
42 잠드는 순간에는 도서관 정도의 소음이 좋다
43 하루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반드시 당신에게 꼭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숙면을 부르는 120개의 꿀잠 요령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심신 이완 일러스트

●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 너무 피곤한데도 밤이 되면 깊이 잠들지 못하고,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니 다음 날 아침이면 몸은 무겁기만 합니다. 바빠서 쉴 시간이 없는 사람일수록 작은 요령만 알면 간단하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심신 이완 일러스트
안정감을 주는 컬러, 위로가 되는 주제를 담아 개성 있지만 편안하고, 긴장했던 마음을 느긋하게 풀어주는 일러스트가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릴랙스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시간대별, 장르별로 찾아보는 120가지 숙면 요령
‘낮’, ‘해 질 무렵’, ‘침대에 누워’, ‘한밤중’. 4개의 시간대로 나누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숙면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다시 ‘몸’, ‘마음’, ‘음식’, ‘지식’,‘ 환경’ 등 5개의 장르로 분류했습니다. 나의 생활 패턴과 성향에 맞는 숙면의 비법을 곧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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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 침실은 당신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환경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침대나 이불 위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침구는 긴 면을 벽에서 10cm 이상 떨어뜨립니다. 벽에 딱 붙이면 습기가 차고 통기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또 침대는 가능하면 방문으로부터 멀리 놓습니다. 머리 위치는 문의 반대쪽으로, 발은 문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는 출입구가 보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21-22p, 03 침대나 이불 위치를 바꿔본다

● 주말에 잠을 잘 자는 요령이 있습니다. 토요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