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_작가의 말
1부
10 _가짜뉴스는 건강한 공동체의 위험한 불씨다
12 _‘우리의 소원은 통일’ 새로운 시대를 꿈꿀 때다
14 _‘미투운동’이 양성 평등문화의 구현이다
17 _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
20 _약발 못 받는 네거티브 선거전략
24 _막말정치와 색깔론
26 _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추락하는 고은 시인
29 _경찰영웅, ‘안병하 치안감’ 오랜 잠에서 깨어나다
35 _노회찬 의원의 죽음에 대한 국민 생각
38 _오기와 심술정치, 이제 그만
2부
42 _불운한 정치인, DJ를 회상 한다
45 _‘5·18민주화운동’, 여야의 시각 차이
48 _똑똑해진 국민이 정치문화를 바꿔야 한다
51 _MB의 ‘모조리 모른다’에 더 커진 국민 분노
54 _박원순 서울시장, 공수래공수거였다
56 _홍 대표의 막말과 색깔론
59 _‘김성태 폭행사건’에서 찾아야 할 교훈
62 _국민은 정치문화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
66 _그래도 문재인 정부에 꿈과 희망이 있다
69 _MB 구속 뒤, 일그러진 풍경들
3부
74 _양성평등문화가 세상을 춤추게 한다
77 _사법부에 대한 국민신뢰가 무섭게 추락한다
80 _2020년 총선 때 후보자 선택의 기준
83 _‘박남춘’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오해와 진실
85 _여론조사에 대한 홍 대표의 인식
88 _국민 불신을 키운 자유한국당
91 _서울 ‘빅3’ 시장후보 선거전 엿보기
95 _전두환 전 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97 _5·18민주화항쟁과 어느 극우 논객의 허구
100 _적폐청산 없이 한국의 미래 없다
4부
104 _문 대통령, ‘고뇌에 찬 결단’ 감탄과 경이
107 _정치인의 네거티브전략,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110 _극우 논객 지만원, 괴기스럽다
113 _자유민주주의, 악의 축
116 _TK 유권자가 ‘보수틀’ 깰 수 있을까
119 _구미 시민의 신선한 반란
122 _뿌리째 뽑혀버린 예견된 한국당 지방선거 결과
125 _길 잃은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