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아름다운 순간, 오아시스
우리의 일상은 분명 아름다워요. 사막과 같은 지루함을 느낄지라도요. 우리를 위로해주는 아름다운 순간은 분명 존재하고, 그건 마치 오아시스처럼 다가오죠. 일상의 가려진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표현한 화가 이미소의 ‘더 포스터 북’으로 위로받아보세요. 작지만 크고 따듯한 오아시스는 늘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답니다.
“사막과 같은 지루한 일상 속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오아시스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 오아시스가 모든 분께 작지만 큰 위로가 될 거예요.”
From 이미소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