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서유럽 West Europe
영국(United Kingdom
잉글랜드(England
스코틀랜드(Scotland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아일랜드(Ireland
웨일스(Wales 및 그 밖의 영국 여행
프랑스(France
모나코(Monaco
이탈리아(Italy
바티칸(Vatican
산마리노공화국(San Marino
스위스(Switzerland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오스트리아(Austria
독일(Germany
Part 2. 북유럽(러시아 포함 Northern Europe
러시아(Russia
얄타(Yalta
바이칼호수(Lake Baikal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핀란드(Finland
스웨덴(Sweden
노르웨이(Norway
덴마크(Denmark
터키(Turkey
동터키(East Turkey
그리스(Greece
Part 3. 동유럽 Eastern Europe
체코(Czech
헝가리(Hungary
슬로바키아(Slovakia
폴란드(Poland
네덜란드(Netherlands
포르투갈(Portugal
스페인(Spain
안도라(Andorra
Part 3. 동유럽 Eastern Europe
체코(Czech
헝가리(Hungary
슬로바키아(Slovakia
폴란드(Poland
네덜란드(Netherlands
포르투갈(Portugal
스페인(Spain
안도라(Andorra
Part 4. 발칸반도 Balkan Peninsula
루마니아(Romania
불가리아(Bulgaria
세르비아(Serbia
마케도니아(Macedonia
알바니아(Albania
몬테네그로(Montenegro
크로아티아공화국(Republic of Croatia
보스니아(Bosnia
슬로베니아(Slovenia
Part 5. 발트 3국 외 Baltic Countries
에스토니아(E
유엔 가입국 193개국 대부분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
1990년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려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던 저자는 환영 만찬에서의 음식 맛에 반하여 감동하였고, 여건이 되면 외국 여행을 할 것을 다짐하던 게 해외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후 1995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큰 감동을 한 그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그로부터 매년 취미 삼아 오대양 육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으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 외국 여행 193개국을 여행하여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저자는 30년 전부터 여행을 시작하여 2019년 말까지 유엔 가입국 193개국 중 내전 발생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갈 수 없는 몇 개국을 제외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를 다녀온 바 있다. 특히 오지 국가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남태평양은 말할 것도 없이 유럽 전역을 한 나라도 빠짐없이 방문한 진정한 ‘여행 마니아’다.
유럽 전 지역 국가들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은 여행서!
체계적이고 연관성 높여 유럽 46개국 6개 파트로 구성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1》은 46개의 유럽 국가를 한꺼번에 소개하고 있어 한 권에 모두 담기는 어려움이 많았고, 유럽 인접 국가들의 배열도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체계적이고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46개국을 모두 6개 분야로 구성한 이 책은 유럽이 아닌 터키와 북사이프러스는 유럽 국가들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역시 연관성이 있으며, 이번 여행 코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