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글을 엮으며
Recommendation 추천의 글들
001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002 아버지와 아들
003 007 작전의 주인공
004 부산 사람 다 된 것 같아요
005 목사님, 이러구 다닐 줄 알았어요?
006 참 멋있는 할머니입니다
007 참 좋은 부흥회였습니다
008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009 참 기분 좋은 밤
010 오늘 간식은 제가 쏘겠습니다
011 천사갈비탕
012 싱그러운 행복
013 목사보다 낫습니다 !
014 요리의 완성
015 사랑밝힘 정신혼미증
016 아무튼, 찾았습니다
017 재창이의 오병이어
018 일주일 된 김치찌개
019 별 방법을 다쓰십니다
020 무지함이 자만함이더군요
021 이사한 사람입니다
022 참 잘하셨습니다
023 엄마의 대상포진 치료법
024 부산에는 모리아교회가 있습니다
025 원래 우린 한 가족이잖아요 !
026 목사보다 나은 어린이
027 알고 보니 엄청 부자
028 평범한 일상의 감사
029 보물찾기
030 기적
031 마니또 게임
032 선생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033 제가 이말을 듣고 싶었나봅니다
034 홍길동 같은 울 엄마
035 우리 하나님은 참 자상한 아빠
036 튜닝했습니다
037 아이들 과자로 바꿔놔야겠습니다
038 충성 ! 보고드립니다
039 이 맛에 기도하는 건가 봅니다
040 울 엄마 땜에 미치겠습니다
041 칭찬은 목사도 춤추게 한다
042 고집부려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043 뒤따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죠
044 새 냉장고
045 엄마는 늘 그 표정입니다
046 사과씨 속 사과들
047 큰일날 뻔 했습니다
048 설교에 소질 있는 목사
049 14년 만에 찾은 동생
050 삼촌의 쑥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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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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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박 목사의 박카스
101 둥둥 칙칙 퉁 티디딕
102 최고의 신경통 치료제
103 형! 고마워...
104 존경하는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