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너무 사랑해서 알을 입에 넣고 키워요
- 너무 사랑해서 알을 주머니에 넣고 키웁니다
- 꼼짝 않고 앉아서 알을 돌보아요
- 안전한 곳으로 아기를 데려다 줘요
- 태어나자마자 아기를 핥아 주어요
- 태어나자마자 젖을 먹여요
- 품에 꼭 안고 키워요
- 조금 크면 등에 업고 다녀요
- 등에 태우고 다녀요
- 배에 태우고 다녀요
- 아기들을 배불리 먹여요
- 햇빛이 뜨거우면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 어디나 데리고 다녀요
-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어요
- 가능한 한, 혼자 하도록 내버려 두어요
- 아기들과 놀아 주어요
- 위험을 무릅쓰고 아기를 지켜요
- 아주 어릴 적부터 아기와 대화를 나눠요
- 잘못하면 혼을 내요
- 때가 되면 아기를 떠나보내요
- 아기를 떠나보내지 않는 부모도 있어요
- 엄마 아빠는 아기들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 해요
출판사 서평
◆ 160여 마리 동물의 일생을 통해 삶 속의 가치를 배워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 160여 마리 동물의 일생을 통해 삶 속의 가치를 배워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네 번째!
는 동물 부모들의 다양한 사랑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