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상반기 편 (1월~6월
1월 (January
에이브러햄 링컨1 | 피델 카스트로1 | 반기문 | 아이작 아시모프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황석영 | 사무엘 베케트 | 킨제이 보고서 | 야간통행금지 해제 | 김광석 | 마리아 몬테소리 | 하인리히 슐리만 | 그레고르 멘델 | 이승만1 | 히로히토 일왕 | 박정희1 | 스티븐 호킹 | 장욱진 | 시몬느 드 보부아르 | 이건희 | 정채봉 | 땡땡 | 가브리엘 샤넬 | 후쿠자와 유키치 | 마호메트1 | 전혜린 | 토마스 하디 | 애거서 크리스티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무라카미 하루키 | 성덕대왕 신종 | 제임스 조이스1 | 에밀 졸라 | 스티븐 콜린스 포스터 | 마릴린 먼로1 | 험브리 보가트 | 로자 룩셈부르크 | 마틴 루터 킹1 | 박목월1 | 아우구스투스 | 벤저민 프랭클린 |무하마드 알리1 | 문익환 | 스콧 | 이승만 라인 | 박찬호 | 스티브 잡스1 | 장 프랑수아 밀레 | 오드리 헵번 | 버락 오바마1 | 노틸러스호 | 루이 16세 | 박완서 | 앙코르와트 | 에두아르 마네 | 김기창 | 스티브 잡스2 | 원스턴 처칠 | 서머싯 몸 | 알폰소 카포네 | 오퍼튜니티 | 더글러스 맥아더1 | 클린트 이스트우드1 | 한성전기회사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 | JD 샐린저 | 챌린저호 | 칼 벤츠 | 천상병 | 마하트마 간디1 | 로미오와 줄리엣 | 공지영 | 침팬지 ‘햄’
2월 (February
강감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 | 존 포드 | 버트런드 러셀 | 제임스 조이스2 | 거트루드 스타인 | 호찌민 | 조지 워싱턴 | 함석헌 | 찰리 채플린1 | 엘리자베스 2세 | 찰스 디킨스 | 비틀즈 | 러일 전쟁 | 제임스 딘1 | 쥘 베른 | 데즈카 오사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 | 매카시즘 |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 알렉스 헤일리 | 공자 | 넬슨 만델라1 | 임마누엘 칸트 | 빌 클린턴1 | 영화 ‘쉬리’ | 유치환 | 살만 루시디 | 밸런타인데이 | 리처드 파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바로 ‘오늘’ 일어난 역사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오늘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글을 읽는 즐거움과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역사에 대한 재미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
이 책의 특징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바로 ‘오늘’ 일어난 역사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오늘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글을 읽는 즐거움과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역사에 대한 재미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대 악당까지도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나 마블사의 ‘아이언맨’ 같은 가상의 존재도 이미 역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은 숱한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평범한’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주인공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들 각자도 모두 나름대로 오늘 이 순간 역사를 창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