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책에 관한 책을 선보임
책의 미로
책집의 탄생
-나는 책을 모으면서도 동시에 경계한다.
책의 호출
-책을 집어 드는 이유가 늘 같지는 않았다.
독서의 묘수
-내가 경험한 바로는 세 가지가 중요하다.
분류의 미덕
-책은 무리 짓기를 좋아하지만,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균형의 추
-때로는 작은 책들로 중심이 잡힌다.
물음의 순환
-책은 답을 주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한 권의 책
-‘그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수많은 ‘책들’이 필요하다.
책의 지도
‘크리스천 마인드’에 관한 책 읽기
-한국 그리스도인은 왜 생각하지 않을까.
세계관에 관한 책 읽기
-당신이 보는 세계는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영성에 관한 책 읽기
-오해를 풀고 이제는 훈련해서 길러야 할 역량이다.
학문과 신앙에 관한 책 읽기
-진리는 진리로 수렴한다.
‘책 중의 책’에 관한 책 읽기
-성경을 외롭지 않게, 더 가깝고 정확하고 풍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