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던 일본인들의
말문을 트이게 한 바로 그 책!
저자 아오키 유카는 학창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갔지만 유창한 영어를 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한 마디도 못했던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저자는 영어회화 고수들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영어는 꼼수를 부려야 쉽게 말할 수 있다’는 비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버리는 영어 스쿨’을 설립, 프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기업 연수와 강연을 통해 단 2시간 만에 영어 못하던 일본인들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많은 일본인이 감탄한 이 영어 학습법을 담은 저서 <딱! 쓰리 영어회화>는 일본 미디어 매체에서도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켜 다양한 잡지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으며, 저자는 유튜브 스타로도 등극하여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