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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상을 바꾼 기후
저자 김덕진
출판사 다른(일원화
출판일 2013-05-20
정가 13,000원
ISBN 97889927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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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기후가 역사를 만든다
1. 후빙기, 문명을 꽃피우다
기지개를 펴는 인류
- 동굴의 시대를 끝낸 후빙기
- 농경과 목축의 시작, 신석기 혁명
- 축복이 넘치는 대홍수 시대
문명의 탄생
- 다시 추워지고 비가 줄어들다
- 줄어든 강수량이 문명을 만들다
- 가뭄과 기근으로 멸망한 왕국
/ 수천, 수만 년 전 기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중국 문명
- 따뜻한 기후가 만든 황하 문명
- 코끼리가 사라지고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다
- 중국 역사와 기후
2. 한랭건조, 고대를 뒤흔들다
미케네 문명에서 그리스 탄생까지
- 미케네 문명이 사라진 이유
- 지중해 동부에 닥친 가뭄의 충격
- 그리스 문명의 발생
로마 문명의 번영
- 로마의 탄생과 번영
- 로마의 번영을 가져온 기후 최적기
- 따뜻함의 역습
민족 대이동
- 추위, 흉노족을 뒤흔들다
- 흉노족, 게르만족을 움직이다
- 게르만족, 로마를 무너뜨리다
화산, 세계를 뒤흔들다
- 전 세계를 뿌연 안개로 뒤덮은 화산 폭발
- 추위와 함께 찾아온 기근과 질병
- 화산 폭발의 후유증, 사회 대혼란
- 불확실성과 종교
/ 발해는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3. 따뜻한 중세, 바이킹을 움직이다
중세의 성립
- 서유럽의 새 주인, 프랑크 왕국
- 노르만족, 유럽을 침략하다
- 기사가 필요한 시대, 봉건 제도가 자리 잡다
중세가 암흑기라고?
- 중세 온난기
- 바이킹의 영토 확장
- 농업 혁명, 축복의 시기
- 하늘을 찌를 듯한 고딕 성당
기후 변화의 서막
- 온난화의 역습
- 이상한 조짐들
- 충격의 섬나라
흔들리는 중세
- 유럽을 전멸시킨 흑사병
- 방치되는 농촌, 떠오르는 도시
- 인간의 발견
- 함께 흔들리는 원과 고려
마야 문명의 소멸
- 찬란한 마야 문명
- 가뭄이 삼킨 마야
- 사라진 인디언의 전설
4. 소빙기, 근대를 앞당기다
소빙기 기후
- 냉장고로 변한 지구
- 얼어붙은 강과 호수
- 포도와 감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