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section 01 name of mom
엄마가 되어 다시 만난 세계 정문정 010
dear. my baby 한량 012
레이디 버드 홍현진 022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정유미 026
어쩌다 동료 김성실 030
a day in the forest 이희은 040
날 키운 건 ‘우리’라는 판이었어 이재은 048
hi, daughter 이유미 058
section 02 new york sisters
live on stage Rina Kim 070
morning melody Suzy Taekyung Kim 080
feel in the blank Nana Lee 092
still me Sylvia Soyeon Kim 102
sundara Erin Zaikis 112
everything is connected 정유미 124
section 03 light you up
long burning candle 박향진 142
의미없는 불행배틀을 넘어서 홍현진 146
link between us 김동희 148
나같이 살지 말라는 언니의 말 최인성 152
내가 퇴사하지 않는 이유 최인성 158
엄마, start-up 정유미 162
퇴사 후 나는 망하지 않았다 이수지 166
비천한 영화감독, 손에 손을 잡다 김동명 170
아이를 키우지만 상품기획은 하지 않습니다 강래양 173
물거품이 될지라도 김민지 176
엄마의 번아웃 이다랑 178
엄마라는 공백기를 바라보는 방법 노유진 182
어른이의 놀이터 김효정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