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쓴이의 말
원고지에 써 내려간 시인의 꿈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길
- 명동촌의 유래
시인을 키워 낸 아름다운 고향
- 기독교 마을, 명동촌
시인의 꿈이 모락모락
- 명동학교
멋쟁이 문학 소년
- 은?진중학교와 영국덕
눈을 뜨는 민족의식
처음맞는 시련
굽힐 수 없는 시인의 꿈
- 신사 참배
풍요로운 문학의 바다
- 연희전문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 시,
고통에 빠진 젊은 영혼
- 조선문인협회와 조선어 학회
나라 잃은 설움을 참으며 일본으로
독립을 꿈꾸다
감옥에서 별이 지다
민족 시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열린 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