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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참 쉬운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소믈리에처럼 느끼고 와이노wino처럼 즐겨라 | 인 비노 베리타스In Vino Veritas, 거의 모든 와인 상식 사전
저자 조병인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14-09-12
정가 20,000원
ISBN 978899882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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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뉴 밀레니엄 트렌드
우리 사회의 와인 열기
급증하는 와인 인구 | 와인과 대중, 가까이 더 가까이 | 레드 와인의 독주 | 외국 와인 천하, 한국 와인의 약진 | 와인 시장은 어디로 가고 있나
와인 문화의 확산과 영향
와인 문화 실크로드 | 우리나라와 와인의 인연 | 선조들의 포도 사랑
02 와인의 매력과 진가
신의 선물, 최상의 음료
와인은 건강과 장수를 약속한다 | 식탁 와인은 평화의 중재자 | 사랑과 예술의 스폰서 | 오감충족 절대음료 | 와인은 중용이다
포도 재배의 신비와 감동
디오니소스 신화 | 포도나무의 일생 | 농부의 끈기와 지혜 | 별난 경작, 별난 와인
03 와인의 종류와 쓰임새
와인의 구분
천태만상 와인 분류하기 | 와인 출신지를 보자 | 레드, 화이트, 로제 그리고 또 무슨 색? | 와인 맛, 달거나 무미건조하거나 | 와인마다 질감이 달라요 | 개봉 때 얌전하거나 튀거나 | 식전, 식중, 식후 와인을 알아두자 | 별종 와인
와인의 쓰임새
와인은 식품이다 | 와인은 마음이다 | 와인은 소통이다 | 와인은 투자다
04 포도의 품종과 경작
와인용 포도
포도나무 전파 | 세파주 | 와인 포도 세계 지도
레드 품종
품종 이름 | 교배 품종 | 강점 & 약점 | 레드 품종으로 와인 만들기 | 레드 와인의 향과 맛
화이트 품종
품종 이름 | 교배 품종 | 강점 & 약점 | 화이트 품종으로 와인 만들기 | 화이트 와인의 향과 맛
재배 환경
테루아 | 토양 | 기후와 일조량
영농 착안점과 경작 요령
명당 토지 고르기 | 토지와 품종의 궁합 맞추기 | 언제 그리고 어떻게 심을까 | 포도나무 관리 노하우 | 포도 수확
05 양조의 정석과 변이
와인 생산자
포도원 | 양조업체와 와인메이커
와인 제조
와인양조는 정밀과학이다 | 수훈감은 효모
발효(fermentation
알코올발효·유산발효(젖산발효 | 조기 압착 | 당분 보충 | 도수 강화 | 정제 & 여과
숙성(aging matura
출판사 서평
와인에 대한 지식과 상식, 그리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총 망라한 와인 백과.
누구라도 이 책 한 권으로 와인 권위자가 된다.
당신을 와인의 세계로 인도하는
향기로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거의 모?든 와인 지식
와인 열기가 조금은 잠잠하다. 하지만 와인 열풍은 잠잠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 되었기에 ‘잠잠해져 보일 뿐’이다. 와인 수입량과 와인 동호회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와인 거리까지 생겼다. 이제 와인은 특정인의 기호품이 아니라 만인의 기호품이 되었다. 이 시기에 와인에 대한 지식을 뽐내게 도와줄 적당한 와인...
와인에 대한 지식과 상식, 그리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총 망라한 와인 백과.
누구라도 이 책 한 권으로 와인 권위자가 된다.
당신을 와인의 세계로 인도하는
향기로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거의 모든 와인 지식
와인 열기가 조금은 잠잠하다. 하지만 와인 열풍은 잠잠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 되었기에 ‘잠잠해져 보일 뿐’이다. 와인 수입량과 와인 동호회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와인 거리까지 생겼다. 이제 와인은 특정인의 기호품이 아니라 만인의 기호품이 되었다. 이 시기에 와인에 대한 지식을 뽐내게 도와줄 적당한 와인 서적 한 권쯤 필요할 것이다. 바로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가 이런 상황에 딱 어울리는 서적이다.
기존의 와인 서적들이 와인의 종류만 열거하는 데 그친 데 반해,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는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의 등급 분류법, 신세계 와인, 포도의 재배와 와인 주조법까지를 모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어, 와인 초보자는 물론 음미에만 집중해 와인의 기초를 다시 쌓고 싶은 와이노(wino까지 모두 만족할 것이다.
머리가 상쾌해지는 와인 참고서
“이 와인은 바디가 묵직하군.”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와인을 한 모금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약간 떫은맛이 강한데 이걸 바디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아니면 진한 색깔?
많이 들어본 말이라도 정작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