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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지적인 하루를 위한 5분 역사
저자 박상철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18-02-02
정가 17,500원
ISBN 978899882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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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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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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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분씩, 살아 있는 ‘오늘’의 지식과 교양 그리고 상식을 쌓는다!
인류의 오늘을 만든 역사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그린 새로운 개념의 캐주얼 인문학
《지적인 하루를 위한 5분 역사》에는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역사 속 ‘오늘’ 세계에 일어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글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읽는 데 채 5분이 걸리지 않지만, 짧은 시간을 통해 내가 사는 ‘오늘’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책에 실린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작업했다. 역사적 인물은 많은 책과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모든 일러스트들은 그런 판에 박은 듯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저자는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팩트(Fact에 충실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책 전체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가 될 것이다.

무겁고 딱딱한 학문적 관점을 벗어나 좌충우돌 흥미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로마 건국부터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독특한 ‘오늘’의 역사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