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철학’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낯설게 받아들인다. 한때 논술이다 뭐다 해서 철학이 주목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기’의...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철학’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우리는 여전히 철학을 낯설게 받아들인다. 한때 논술이다 뭐다 해서 철학이 주목을 받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에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려면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philosophy’과 ‘철학하기(doing philosophy’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반대되는 생각을 알면, 내 생각도 알 수 있어!
2007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전 세계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된『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의 후속 작이 나왔다. 철학그림책『사랑과 사랑』,『삶의 의미』는 철학 개념에 대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