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책 소개
얘들아,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할머니가 도시에 사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범아, 잘 지내니? 오늘 누렁이가 송아지를 낳았는데 등에 날개가 달렸지 뭐니.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할머니는 시골집에서 생긴 신기한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아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했어요. “날개 달린 송아지가 있으면 뿔 달린 비둘기도 있게요?” 아들은 할머니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며느리와 손주들에게도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시골집에서 일어난 신기하고 별난 이야기를 들려주었...
★책 소개
얘들아,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할머니가 도시에 사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범아, 잘 지내니? 오늘 누렁이가 송아지를 낳았는데 등에 날개가 달렸지 뭐니.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할머니는 시골집에서 생긴 신기한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아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했어요. “날개 달린 송아지가 있으면 뿔 달린 비둘기도 있게요?” 아들은 할머니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며느리와 손주들에게도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시골집에서 일어난 신기하고 별난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요?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할머니와 바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시골에 사는 할머니는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하지만 쉽게 만날 수가 없지요. 그래서 할머니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고는 할머니가 겪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을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할머니의 이야기에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할머니가 가족들에게 들려준 신기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할머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엉뚱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편집자 리뷰
아이와 함께 효를 실천해 보세요
효는 부모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자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