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문을 열며
제1부 열
독서에는 반드시 자극이 필요하다
1. 독서의 광인(큰 멘토을 만나라
광인 : 독서를 시작한 사람들
광인(光人 : 영향력을 주는 사람
첫 번째 광인(光人 : 이동원 목사님
두 번째 광인(光人 : 강준민 목사님
미쳐야 미친다
양이 양질을 만든다
당신은 독서 ‘광인(光人’인가? ‘꽝인’인가?
앎이 삶이 될 때 독서광이 될 수 있습니다
제2부 혈
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
2. 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
장소의 훈련
시간 훈련
독서 일지
독서 훈련 : 반복, 집중, 꾸준함의 훈련
누가 하루에 한 권을 읽는가?
일일 일책을 하면…
일일 일책과 산책
제3부 독
무엇을 읽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3. 성경만 읽는 당신 vs 다양한 독서를 병행하는 당신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다양한 독서도 필요합니다
고전 VS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VS 지금 화제의 책
설교집 VS 소설책
성경만이라도…
제4부 서
읽으면 일어나는 변화
4. 버리기 - 책을 읽어 가면 알게 되는 버려야 할 것
쉽게 포기하려는 마음을 견디게 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이…
이기적이던 마음이…
멈추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시 시작하는 능력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가정의 변화가
성도들의 변화
진짜 변화가 필요한 시대
열혈 독서의 문을 닫으며
추천사
이동원 목사(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열혈 독서」는 특히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목회자는 세 가지 방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도들을 돌보는 심방, 기도하는 골방, 독서하는 책방입니다.
이 세 가지 방에 빛이 있으면 성도들이 알아보게 됩니다.
그것들이 목회의 영향력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반 독서가들과 진지한 평신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냥 책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풍성한 삶의 지혜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본래 모든 지혜의 근원은 〈그 책〉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출발하여 「열혈 독서」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을 축복합니다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손에 들면 내려놓기 어려운 책입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독서에 관한 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책 속에 저자의 놀라운 삶의 스토리가 담긴 까닭입니다. 저자는 독서의 경험과 자신의 스토리를 아름답게 엮었습니다. 저자의 독서력과 표현력은 탁월합니다. 저자가 책의 서두에 사용한 ‘광인’이라는 한 단어 풀이 속에 수백 권의 책이 담겨 있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책 중의 책인 성경 속에 길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길 되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성경과 양서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지만 독서를 지속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또한 책 읽기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수받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박종렬 목사(조이어스 교회
홀로 있는 새벽 시간에 책을 대하면 하나님 나라가, 온 세상이, 그리고 내가 보입니다. 박종순 목사님의 고백, 권면, 도전을 받으며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고자 책 읽기의 ‘광인’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 복음이 값싸고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를 바로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복음을 소유한 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