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추천한 분들의 이야기
책을 펴들자마자 시작되는 “하하하하” “호호호호”에 내가 걷게 될 길의 운명이 보인다. 운명(運命이라고? 그렇다. “운명(運命이라는 말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은 숙명이지 운명이 아니다. 운명(運命의 운(運이라는 글자에는 ‘옮기다’ ‘움직이다’와 같은 뜻이 담겨있다.
다시 말해 운명은 우리 힘으로 움직일 수 있다.”(‘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하하하하’ ‘호호호호’로 우리 함께 ‘행복 달리자.’
- 송길원 목사(가족생태학자, 하이패밀리 대표
저자는 “‘하하하하’, ‘호호호호’ 이 소리는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서 매일 들리는 웃음소리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주님이 원하고 계시는 이 지상 교회의 참 모습, 성도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먼저 KPM본부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강의를 요청, 본부의 선교사들 모두 큰 은혜와 감동을 받고 좋은 말, 격려의 말, 축복의 말, 믿음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의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복누리 언어학교’는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선교지인 해외의 교회들이나 선교사들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박영기 선교사(고신총회 선교부KPM 본부장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진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말의 중요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거나, 살아오면서 환경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배인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 말들 가운데는 덕이 되는 말이 있는가 하면, 해가 되는 말이 있습니다. 덕이 되는 말은 상대방에게 힘을 공급해 주고, 이 책의 제목처럼 기적을 일으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