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한 내용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학습 자신감을 키워요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의 지능이 서로 독립적인 8가지 영역(언어지능/논리·수학지능/공간지능/음악지능/대인관계지능/자기이해지능/신체·운동지능/자연탐구지능으로 나뉘어 있다는 이론이에요. 한 영역의 지능이 높다고 해서 다른 영역의 지능이 높다고 할 수 없고, 아이들은 저마다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고루 가지고 있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지능을 발견하여 아이의 특성에 꼭 맞는 다양한 능력을 계발하도록 하는 것이 ‘다중지능이론’을 활용한 교육법이지요.
<스토리텔링 브레인 스티커북>은 이러한 ‘다중지능이론’의 8가지 영역에 맞춰 개발된 프로그램이에요. 8가지 영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이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며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2. 매 페이지마다 풍성한 스티커 활동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손가락 사용이 능숙해지고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스티커 놀이는 신체, 두뇌 발달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에요.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과 두뇌 자극이 이루어지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향상되며, 놀이처럼 재미있는 스티커 활동으로 즐겁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 브레인 스티커북>에는 각 권마다 아이들이 충분히 스티커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티커 페이지가 5장씩 들어 있어요. 커다란 크기의 스티커들이 많아서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어요.
3. 흥미와 재미를 더해 주는 다양한 입체 활동을 담았어요
책의 본문에는 스티커뿐만 아니라 접어 보기, 뜯어내기, 들춰 보기, 펼쳐 보기 등 다양한 입체 활동이 들어 있어요. 상하·좌우로 확장되는 페이지, 접고 들출 때마다 그림이 달라지는 페이지 등 다양한 입체 활동 페이지를 통해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