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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코끼리의 일기 아프리카코끼리가 들려주는 초원 이야기
저자 스티브 파커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출판일 2014-12-15
정가 12,000원
ISBN 97889984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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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가 태어난 날
우리 가족
내 몸 사용법
이사 가기
위험한 순간
소금 동굴 가는 길
낯선 동물
가장 슬픈 날
메마른 계절, 건기
불이야!
마침내 비가 내리다
덩치 큰 손님들
새 지혜로운 할머니
ㆍ?이웃들의 한마디
ㆍ낱말풀이
ㆍ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안녕? 나는 아프리카코끼리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내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무얼 먹으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코끼리로 성장하기까지,
아프리카코끼리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코끼리의 일기》는 코끼리 중에서도 덩치가 엄청나게 큰 아프리카코끼리가 쓴 초원 이야기입니다. 드넓은 초원, 서로 무리를 지어 살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롭고 멋지게 성장한 아프리카코끼리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우리 가족의 어른들은 모두 암...
“안녕? 나는 아프리카코끼리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내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무얼 먹으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코끼리로 성장하기까지,
아프리카코끼리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코끼리의 일기》는 코끼리 중에서도 덩치가 엄청나게 큰 아프리카코끼리가 쓴 초원 이야기입니다. 드넓은 초원, 서로 무리를 지어 살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롭고 멋지게 성장한 아프리카코끼리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우리 가족의 어른들은 모두 암코끼리이다. 가장 나이가 많은 코끼리는 ‘지혜로운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우리를 이끄는 대장이다.”,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어제는 더울 때 귀를 펄럭이는 법을 배웠다. 몸의 열이 피를 타고 커다란 귀로 가니까 귀를 부채처럼 펄럭이면 열을 식힐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시원하다.”, “툴툴거리는 누는 코가 뭉툭하고, 앞니가 넓고 날카롭다. 누는 넓적한 주둥이를 땅에 대고 아주 짧은 풀을 한입 가득 뜯어먹을 수 있다. 멋진 코를 가진 나도 그렇게는 못하는데!”
《코끼리의 일기》 속에는 적과의 싸움, 건기의 고달픔, 아프리카코끼리의 별난 음식과 짝짓기까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코끼리들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동물 카드’를 통해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