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국내 하나밖에 없는 채소재배 백과사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114종의 채소재배가 이 한권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 어디에서 재배되고 수입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채소가 식탁에 오르는 일이 많아졌?다. 이런 환경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여 먹는다’는 것은 흙냄새를 맡으며 땀 흘려 일하는 즐거움과 매일 채소가 조금씩 자라는 생명력을 느끼는 기쁨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자주 이용하는 주요 채...
▶국내 하나밖에 없는 채소재배 백과사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114종의 채소재배가 이 한권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 어디에서 재배되고 수입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채소가 식탁에 오르는 일이 많아졌다. 이런 환경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여 먹는다’는 것은 흙냄새를 맡으며 땀 흘려 일하는 즐거움과 매일 채소가 조금씩 자라는 생명력을 느끼는 기쁨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자주 이용하는 주요 채소, 새로 도입된 진귀한 채소 등 114종의 채소를 열매·잎줄기·뿌리 채소 및 허브류 등으로 구분하여 재배방법을 총정리하였다. 재배방법 외에 채소 고유의 특징, 재배특성, 재배력, 품종 등을 3,000여 컷의 컬러 사진과 그림으로 초보자부터 프로재배자까지 자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또한 Q&A에서는 채소를 재배하며 가장 어려운 문제인 병해충 발생과, 정확한 수확시기 등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국내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최신 재배정보 등도 소개하였다.
[채소재배의 기초지식]에서는 채소를 재배하며 꼭 알아야 할 채소의 관리방법 및 도구들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채소재배에서 중요한 채소종류 및 품종의 선택방법을 채소종류에 따른 재배법의 난이도와 함께 알려주며, 모판흙은 어떻게 만드는지, 거름은 어떻게 주는지, 또 솎아내기와 가지고르기 등은 어떻게 하는지 등, 채소재배의 기본이며 필수적인 정보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