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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뉴스 영어의 결정적 표현들 : 고빈출 표현만 모아 놓은 뉴스 영어 아카이브
저자 박종홍
출판사 사람IN[도서출판]
출판일 2021-03-26
정가 16,000원
ISBN 978896049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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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정치, 안보, 국제
CHAPTER 1 선거
빈출 표현 001 한국은 다음 주에 선거를 실시한다. hold elections
빈출 표현 002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woo voters
빈출 표현 003 투표율이 사상 최고였다. The voter turnout was the highest ever.
빈출 표현 004 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win by a landslide
빈출 표현 005 그 후보는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win by a narrow margin

CHAPTER 2 국회
빈출 표현 006 의회는 법안을 표결에 부쳤다. put the bill to a vote
빈출 표현 007 국회가 파행 중이다. be mired in conflict
빈출 표현 008 소위원회는 국회 청문회를 개최했다. a parliamentary hearing
빈출 표현 009 동의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be pending approval
빈출 표현 010 요즘 정당들이 초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make bipartisan efforts

CHAPTER 3 정권
빈출 표현 011 그 정당은 정권 교체를 이뤘다. bring about a transition of power
빈출 표현 012 그는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be sworn in as president
빈출 표현 013 그 위원회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했다. draw up a policy
빈출 표현 014 그들은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stage anti-government protests
빈출 표현 015 오는 11월에 그의 임기가 만료된다. one’s term expires

CHAPTER 4 비리
빈출 표현 016 부정부패가 만연하다. Irregularities and corruption are running amok.
빈출 표현 017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seve
<뉴스 영어의 결정적 표현들>은 지금까지의 뉴스 영어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1. 뉴스는 반복된다 -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늘 새로울 것 같지만 뉴스는 사실 반복됩니다. 우리 뉴스에서도 ‘수은주가 떨어지다,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같은 표현이 수십 년째 반복되어 쓰이고 있지요. 구체적인 수치와 내용만 살짝 다를 뿐입니다. 우리나라 뉴스만 그런 게 아닙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비슷하기에 외국 매체에서 나오는 뉴스도 우리말 표현을 영어로 바꾼 것일 뿐 고정되어 쓰이는 표현에 내용만 달라질 뿐입니다. 그러니 반복되어 쓰이는 패턴만 확실히 알아도 뉴스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2. 노력 대비 최고의 가성비는 뉴스 영어다 - 베테랑 영어 기자의 수첩을 털었다!
반복되어 쓰이는 패턴만 확실히 해놓으면 전 세계 어디서 나오는 영어 뉴스든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 영어만큼 노력 대비 성과가 높은 것도 없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표현의 출처가 23년 경력의 베테랑 영어 기자면 더할 나위 없겠죠? <뉴스 영어의 결정적 표현들>은 카테고리별로 가장 많이 쓰이고 접할 수 있는 표현들만 엄선했기에 독자들의 가성비를 더 높여 줍니다.

3. 뉴스 영어 표현이 곧 고급 회화 표현이다 - 회화에서 쓸수록 영어의 결과 격이 달라진다!
원어민과 만나서 언제까지 스몰 토크만 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가 돌아가는 정세와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관해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표현을 쓰시겠습니까? 말하는 당신의 품격을 높이고 싶다면 뉴스 영어를 하세요. 우리가 TV나 권위 있는 신문에 나온 용어를 써서 대화한다면 그 자체가 굉장히 고급 회화입니다. 왜냐하면 TV나 뉴스에서는 가장 정제된, 그러면서도 피부에 와닿는 표현을 사용하여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 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 영어의 결정적 표현들>에 나온 표현들 역시 정제되고 피부에 와닿는 것들이라서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