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건강백세의 조건
나이 들어 대접받는 시대는 지났다
타고난 약골도 강골이 될 수 있다
S라인 몸매보다 S자 척추가 더 중요하다
흉년이 오기 전에 곡간을 채워라
상황별 뼈 관리
겨울은 골절의 계절이다
엄마의 뼈 건강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성장기의 뼈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
스마트폰이 뼈와 근육을 망친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
부러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수입이 좋을 때 저축해두라
뼈 관리법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의 병이다
젊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쁘게 보이려다 골병든다
살찐 사람이 골다골증에 덜 걸린다
37세까지 골밀도를 높여라
남성의 골다공증
무관심이 병을 키운다
음주와 흡연이 골밀도를 떨어뜨린다
남성이 여성보다 골절 사망률이 높다
뼈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혈중 칼슘 농도를 지켜라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자외선이 비타민 D를 합성한다
활성 비타민 D를 늘려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라
뼈 건강을 지키는 생활
근육을 키우면 뼈에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골량을 늘릴 수 있다
음식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을 부르는 환경
뼈 건강은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골다공증도 있다
골다공증과 골절
뒷북치지 말고 있을 때 지켜라
암보다 무서운 고관절 주변 골절에 주의하라
무거운 물건은 몸에 붙여서 들어라
노인성 골절
살짝 넘어져도 바로 골절이다
골다공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고령자도 수술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고관절 주위 골절은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산책이 척추 골절을 막는다
출판사 서평
6월1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신의 손’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뼈 건강 이야기,
세 살 뼈 관리가 여든까지 간다!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똘똘하게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관심사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것이 백세시대의 화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백세를 위한 연구는 정점을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온통 집중되는 이즈음, 공감에서 작년 출간한 는 ‘건강백세 똘똘백세’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서로 자리매...
6월1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신의 손’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뼈 건강 이야기,
세 살 뼈 관리가 여든까지 간다!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똘똘하게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관심사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것이 백세시대의 화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백세를 위한 연구는 정점을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온통 집중되는 이즈음, 공감에서 작년 출간한 는 ‘건강백세 똘똘백세’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5년 5월『출판기반 OSMU활성화사업』관련 적합 도서에 선정되어 영화연출자, 창업투자사 등에게 이 책을 출판산업과 영상콘텐츠산업 협력 성장모델 구축 홍보용으로 진흥원에서 대량 구매하여 배포하였다. 백세시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절실한 사회적 욕구의 반영인 것이다.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방법을 짚어 봤다면 이번에는 ‘뼈 건강’의 중요성이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겪는 골절의 고통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병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관리해야 하는 뼈 건강에 대해 이번 6월 1일,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의 손’ 양규현 박사의 뼈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