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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처드 마우가 살아 있는 가장 지혜로운 복음주의자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서 역경을 헤쳐 나가서 부요해질 우리 시대 복음주의의 윤곽이 드러난다. - 마크 갈리 (Christianity Today 선임편집 주
리처드 마우는 『흔들리는 신앙』에서 복음주의를 영적이면서 심지어 지성적이기도 한 전통으로서 사려 깊게 지키려는 생각을 명확하게 밝힌다. - 사라 존스 (‘뉴욕 매거진’ 전속 작가
리처드 마우는 수십 년이 넘도록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을 위한 아주 많은 지혜를 전수해 주었다. 이어서 이 훌륭한 책을 선물해 주었다. 특유의 솔직함, 겸손, 그리고 희망을 드러내며 마우는 그 자신의 복음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려 왔음을 인정하지만, 그럼으로써 그 정체성을 관대하고 신실하게 나타내는 길을 가리킨다. 다른 흔들리는 신자들을 위해서 이 책은 필요한 요소들을 담고 있다. 몇 가지를 바로잡기도 하고 또 달래기도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선물들을 풍성하게 찬양하는 그런 것들이다. - 린 반 다이크 (콜롬비아 신학대학원 총장
『흔들리는 신앙』은 우리에게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신앙을 어떻게 이해할지 고민하도록 자극하며,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은 특히 대학과 신학교 교육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자원이다. - 디나 포터필드 (로버트 웨슬리안 칼리지, 노스이스턴 신학대학원 총장